헬리온님! 말씀 공감합니다.
낚시장비 일본이 디쟈인,성능면에서 우리보다 앞섰습니다.
하지만 우리 조구용품도 많이 좋아졌습니다.
9월달인가 맨땅에헤딩님이 청산도에서 돌돔68cm
쳐박기로 올리셨는데 저는 조황을 보고 저런 대물 돌돔은
아마도 일제 다이꼬나 일본 제품으로 제압을 했을 걸로
판단하며 혹시나해서 축하전화 겸 사용한 대를 물어 봤는데
국산 돌돔대였습니다.
인낚장터에 다이코 제품을 내놓으면 비싸도 전화가 오지만
국산 돌돔대 상급20~30만원(제조사별 가격차)에 내놓아도
아주 싼가격아니면 전화 잘 안옴니다.
성능이나 디자인도 원인이 있지만은 약간은 자기만족+과시도
원인중 하나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낚시장비 일본이 디쟈인,성능면에서 우리보다 앞섰습니다.
하지만 우리 조구용품도 많이 좋아졌습니다.
9월달인가 맨땅에헤딩님이 청산도에서 돌돔68cm
쳐박기로 올리셨는데 저는 조황을 보고 저런 대물 돌돔은
아마도 일제 다이꼬나 일본 제품으로 제압을 했을 걸로
판단하며 혹시나해서 축하전화 겸 사용한 대를 물어 봤는데
국산 돌돔대였습니다.
인낚장터에 다이코 제품을 내놓으면 비싸도 전화가 오지만
국산 돌돔대 상급20~30만원(제조사별 가격차)에 내놓아도
아주 싼가격아니면 전화 잘 안옴니다.
성능이나 디자인도 원인이 있지만은 약간은 자기만족+과시도
원인중 하나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다 자기만족입니다. 여기서 낚시하는분들은 대부분이 취미 생활이시니까요
일제가 좋아서 일제장비쓰면 그게 그사람한테는 만족이고, 반대로 상대적으로 조금 저렴한
국산제품으로 만족한다면 .. 여기서 끝인거죠..
비싼제품 쓰면서 다른사람 무시 안하고, 저렴한거 쓰면서 비싼제품쓰는사람 이상하게
안보면 되는겁니다.
일제가 좋아서 일제장비쓰면 그게 그사람한테는 만족이고, 반대로 상대적으로 조금 저렴한
국산제품으로 만족한다면 .. 여기서 끝인거죠..
비싼제품 쓰면서 다른사람 무시 안하고, 저렴한거 쓰면서 비싼제품쓰는사람 이상하게
안보면 되는겁니다.
헬리온님의 말씀이 틀리다고는 할수 없지만
일산장비쓰는게 허영으로 보인다니 않타깝습니다.
특히 그게 일본메이커라 그런가요?
제품별로 놓고 볼때 가장 본인에게 적합한 물건을 찾다보니
그렇게 되는걸로 생각됩니다.
일예로 바늘빼는제품만 보더라도 다** 바늘빼기보다
국산 바늘빼기가 비슷한가격에 훨씬좋아서 저는 국산씁니다.
만약 다른제품이 미제나 또는 중국제라도 좋은제품있다면 그것으로 바꿀겁니다.
저와 같은 생각가지신분을이 많을줄로 압니다.
국산장비가 일산장비를 누루고 갯바위에서 어느날 일산장비가지고
낚시하는 사람을 바라보면서 아직도 후진 일제쓰냐고 불쌍한 표정으로
되물을 날이 오길 바랄뿐입니다.
그때되면 가정형편상 일제밖에 못쓰는사람을 왜 비하하냐고 인낚에 글 올라오겠지요
그때를 기다리며...
일산장비쓰는게 허영으로 보인다니 않타깝습니다.
특히 그게 일본메이커라 그런가요?
제품별로 놓고 볼때 가장 본인에게 적합한 물건을 찾다보니
그렇게 되는걸로 생각됩니다.
일예로 바늘빼는제품만 보더라도 다** 바늘빼기보다
국산 바늘빼기가 비슷한가격에 훨씬좋아서 저는 국산씁니다.
만약 다른제품이 미제나 또는 중국제라도 좋은제품있다면 그것으로 바꿀겁니다.
저와 같은 생각가지신분을이 많을줄로 압니다.
국산장비가 일산장비를 누루고 갯바위에서 어느날 일산장비가지고
낚시하는 사람을 바라보면서 아직도 후진 일제쓰냐고 불쌍한 표정으로
되물을 날이 오길 바랄뿐입니다.
그때되면 가정형편상 일제밖에 못쓰는사람을 왜 비하하냐고 인낚에 글 올라오겠지요
그때를 기다리며...
일산이라고 하여 무조건 쓰는 사람 드물거라 생각합니다..
이 글을 쓴 헬리온님은 일산 릴 안쓰는지 되묻고 싶네요..
낚시인중 국산 릴만을 쓰고 있는 조사님 몇이나 될까요?
쯔리켄, 기자꾸라가 암만 일산이라고 해도 전 팬찌와 긱스,그리고 나만의 수제찌 사용합니다.. 국산찌로도 얼마든지 만족하니까요..
헌데.. 제 릴, 낚시대, 낚시복은 일산입니다.... 기능과 디자인에서 제가 만족하니까 일산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무조건적으로 일산을 사용한다고 하여 배척할 필요없다 생각합니다.
지금도 일산대와 일산 낚시복 이미테이션 하고 있는 국내업체가 있습니다..
한심할 따름이죠...
물론 국산제품들도 엄청 향상된듯합니다...
좀더 분발한다면 일산품 사용하시는 조사님들 국산품으로 갈아탈 날이 오겠지요..
이 글을 쓴 헬리온님은 일산 릴 안쓰는지 되묻고 싶네요..
낚시인중 국산 릴만을 쓰고 있는 조사님 몇이나 될까요?
쯔리켄, 기자꾸라가 암만 일산이라고 해도 전 팬찌와 긱스,그리고 나만의 수제찌 사용합니다.. 국산찌로도 얼마든지 만족하니까요..
헌데.. 제 릴, 낚시대, 낚시복은 일산입니다.... 기능과 디자인에서 제가 만족하니까 일산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무조건적으로 일산을 사용한다고 하여 배척할 필요없다 생각합니다.
지금도 일산대와 일산 낚시복 이미테이션 하고 있는 국내업체가 있습니다..
한심할 따름이죠...
물론 국산제품들도 엄청 향상된듯합니다...
좀더 분발한다면 일산품 사용하시는 조사님들 국산품으로 갈아탈 날이 오겠지요..
찌낚한지16년정도 되엇지요 처음에는 찌말곤 전부국산을 사용하였지요 그러다가 일산릴을쓰게 되더군요 그놈참오래쓰더군요 그리고 국산낚시대중량한참 작게만들어 나올때 실망해서 일산저가브랜드로 옴겨지더군요 그런대 요즘 일산찌몇개를제외한 찌는 국산을 사용하지요
왠만하면옷내지 잡다한건 korea확인후 사지요
중국산도 좋아보이면 한번사써보지요
일산이든국산이든 좋은거쓰는건 사용자가 택할권리가있지요
하지만 너무장비자랑하는건 팔불출아닐까싶네요 낚시를하는거지 장사를 하는건
아니니까요
자신이 쓰고싶은거 사쓰셔야지 돈버는 거임
무슨제품이든 한번 실망하면
그브렌드 손이 안가지요
지금쓰는 낚시대중 하나라도아작나면 다른브렌드살거임
왠만하면옷내지 잡다한건 korea확인후 사지요
중국산도 좋아보이면 한번사써보지요
일산이든국산이든 좋은거쓰는건 사용자가 택할권리가있지요
하지만 너무장비자랑하는건 팔불출아닐까싶네요 낚시를하는거지 장사를 하는건
아니니까요
자신이 쓰고싶은거 사쓰셔야지 돈버는 거임
무슨제품이든 한번 실망하면
그브렌드 손이 안가지요
지금쓰는 낚시대중 하나라도아작나면 다른브렌드살거임
본문의 말씀 공감합니다.
뎃글에 대한 요지또한 공감이갑니다만... 공격적 뎃글다시는분..
만약 동출이나 옆에서 낚시하는 사람보면 어디를 먼저보십니까.. 장비아닌가요?
만약 허접한 국산 싸구려 쓰고있다면 정말로 진심으로 아무런 느낌없이 색안경없이
그사람을 보실수가 있나요? 100% 허영심이 아니라 단언은 마시길...
똑같은 조력에 한사람은 누구나 알법한 장비들로 구색을 갖추고 나머지한사람은
완전 싸구려 국산장비로 무장을 했다면 그사람들에 대한 본인의 행동이나 말투가
같진 않을것 같은데요..
님들에게 허접하고 볼품없는 국산싸구려 장비를 단하루만 권했을때 분명 펄쩍펄쩍 뛰겠죠..
하지만 그이유가 궁금하네요
쪽팔려서 입니까?
정말 장비가 너무 안좋아서요? 단하루도 출조가 안될만큼?
쪽팔리는게 먼저라면 반대,공격적 뎃글 삼가들하세요...
본인들은 사구려 장비쓰는사람 무시하면서 무슨 제품의질을 따지시나?
당췌 앞하고뒤가 전혀안맞네...ㅡ,.ㅡ 인정할건 인정하면서 세상삽시다 고마
뎃글에 대한 요지또한 공감이갑니다만... 공격적 뎃글다시는분..
만약 동출이나 옆에서 낚시하는 사람보면 어디를 먼저보십니까.. 장비아닌가요?
만약 허접한 국산 싸구려 쓰고있다면 정말로 진심으로 아무런 느낌없이 색안경없이
그사람을 보실수가 있나요? 100% 허영심이 아니라 단언은 마시길...
똑같은 조력에 한사람은 누구나 알법한 장비들로 구색을 갖추고 나머지한사람은
완전 싸구려 국산장비로 무장을 했다면 그사람들에 대한 본인의 행동이나 말투가
같진 않을것 같은데요..
님들에게 허접하고 볼품없는 국산싸구려 장비를 단하루만 권했을때 분명 펄쩍펄쩍 뛰겠죠..
하지만 그이유가 궁금하네요
쪽팔려서 입니까?
정말 장비가 너무 안좋아서요? 단하루도 출조가 안될만큼?
쪽팔리는게 먼저라면 반대,공격적 뎃글 삼가들하세요...
본인들은 사구려 장비쓰는사람 무시하면서 무슨 제품의질을 따지시나?
당췌 앞하고뒤가 전혀안맞네...ㅡ,.ㅡ 인정할건 인정하면서 세상삽시다 고마
1년이 지난글에 댓글을 답니다^^
제 생각엔 항상꽝조사님 말씀대로 옆사람 볼때 장비먼저 눈길가는것 맞습니다.
있어보이고 싶다는 생각과 성능을 다 같이 감안하여 장비를 구입하는게 대부분일 겁니다.
비중을 두자면 폼생폼사의 비율이 다소 높을것 같네요.
생업이라면 성능만 보겠지만 취미이기에 남의 시선을 의식하는것이겠지요.
예를 든다면,
캠핑을 다니다보니 중복투자되어 결국 고가의 '스노우피크'로 업글하게 되고, 프로도 아니면서 골프채도 시중의 캘러웨이, 테일러메이드에는 눈길조차 안갑니다.
하다못해 골프공도 필드에서 백스핀은 꿈도 못꾸면서 타이틀리스트 개당 4천원짜리 날려야 폼이 나지요.... 물론 OB입니다만....ㅎ
이쯤돼면 성능보다는 허영에 가깝죠?
왜 일까요?
같은 취미를 가진 사람들 이야기하다보면 거의 다들 성능을 가장한 '폼'이라고들 합니다.
여기서 일산장비 성능을 높게 평가하신 분들도 친구들끼리 편하게 얘기하면 대부분 말이 달라질겁니다.....
솔직하고 편하게 취미생활을 하자는 뜻에서 썼으니 오해는 마시구요~
제 생각엔 항상꽝조사님 말씀대로 옆사람 볼때 장비먼저 눈길가는것 맞습니다.
있어보이고 싶다는 생각과 성능을 다 같이 감안하여 장비를 구입하는게 대부분일 겁니다.
비중을 두자면 폼생폼사의 비율이 다소 높을것 같네요.
생업이라면 성능만 보겠지만 취미이기에 남의 시선을 의식하는것이겠지요.
예를 든다면,
캠핑을 다니다보니 중복투자되어 결국 고가의 '스노우피크'로 업글하게 되고, 프로도 아니면서 골프채도 시중의 캘러웨이, 테일러메이드에는 눈길조차 안갑니다.
하다못해 골프공도 필드에서 백스핀은 꿈도 못꾸면서 타이틀리스트 개당 4천원짜리 날려야 폼이 나지요.... 물론 OB입니다만....ㅎ
이쯤돼면 성능보다는 허영에 가깝죠?
왜 일까요?
같은 취미를 가진 사람들 이야기하다보면 거의 다들 성능을 가장한 '폼'이라고들 합니다.
여기서 일산장비 성능을 높게 평가하신 분들도 친구들끼리 편하게 얘기하면 대부분 말이 달라질겁니다.....
솔직하고 편하게 취미생활을 하자는 뜻에서 썼으니 오해는 마시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