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견이 심한 세상이지요.
그들의 눈과 미소를 찬찬히 보면
얼마나 선한지 해맑은지 건강한 사람들은 지나칠때가 많습니다.
솔머리님 글속에 담은 멧세지에 훈훈한 마음 안고 갑니다
그렇게 동네서 싫어하고 냄새나고 동네분들이 싫어하는 사람이 어린애들 과 놀고 장난 치고 구멍가게서 과자라도 하나 사오면 하나먹어보라는 행동 그리고 애들을 바라보는 눈빛이 마치 아버지가 자식을 바라보는 눈빛과 흡사 남들이 저사람을 겉모습만 보고 판단 하고 아무렇지 안게 얘기 하지만 내면의 심성은 따뜻하구나 생각했읍니다.
세상이 바라보는 장애우들의 시각이 달라졌으면 싶네요
글 잘 읽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