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유난히도 추웠던 겨울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부산에서 40여년이 넘게 살았지만 아마도 최고로 추운 겨울이 아니었나
생각되네요....
잠시나마 추억을 보고갑니다.^^
그리고 글중에
치아의 가치를 금전으로 환산한 의사가 있다니 대체 그 기준을 무엇으로
잡았는지 무지하게 궁금하네요....^^
구름도사님!
추억이란 어떻게 포장을 해도 아름답기 그지없는 산물인것 같습니다
올해의 추위도 매서웠지만 어릴적 추위에 비하면 이까짓 추위는 아무것도 아닌것 같습니다
그때는 바깥에서 뛰어 논다고 겨울이면 손이 터져 만병통치약인 안티프라민을 달고 살았으니.....,
치아의 소중함을 이번에 뼈저리게 많이 느끼었네요
치아의 가치에 대한 금전으로 환산한 표현은 인터넷에 두드려 보시면 잘 나오더라구요
치과의사 말만 듣고 인터넷으로 확인까지 해보았더니 여러곳에서 같은 표현을 많이 하였으니 한번 찾아보시면 궁금증을 해결하실 수 있을 겁니다.
추억이란 어떻게 포장을 해도 아름답기 그지없는 산물인것 같습니다
올해의 추위도 매서웠지만 어릴적 추위에 비하면 이까짓 추위는 아무것도 아닌것 같습니다
그때는 바깥에서 뛰어 논다고 겨울이면 손이 터져 만병통치약인 안티프라민을 달고 살았으니.....,
치아의 소중함을 이번에 뼈저리게 많이 느끼었네요
치아의 가치에 대한 금전으로 환산한 표현은 인터넷에 두드려 보시면 잘 나오더라구요
치과의사 말만 듣고 인터넷으로 확인까지 해보았더니 여러곳에서 같은 표현을 많이 하였으니 한번 찾아보시면 궁금증을 해결하실 수 있을 겁니다.
치아의 가치가 금전적으로 어떻게 환산이 되겠습니까...
사람은 태어나면서 부터 부모에게서 돈으로는 비교도
되지않을 소중한 신체를 이미 선물받고 태어난다는
말이겠지요..ㅎ
굳이 금전적으로 치아의 가치를 환산한다면 그 금액은
사람마다 다를것이고 또한 그 금전적 가치는 환산이 불가능한
단위가 되지않을까요?
왜? 자신의 치아는 남에겐 전혀 가치가 없는 자신에게만 가치가 있는 물건이니까요...^^
사람은 태어나면서 부터 부모에게서 돈으로는 비교도
되지않을 소중한 신체를 이미 선물받고 태어난다는
말이겠지요..ㅎ
굳이 금전적으로 치아의 가치를 환산한다면 그 금액은
사람마다 다를것이고 또한 그 금전적 가치는 환산이 불가능한
단위가 되지않을까요?
왜? 자신의 치아는 남에겐 전혀 가치가 없는 자신에게만 가치가 있는 물건이니까요...^^
3천만원이라고 하는 그 돈.
그 돈의 가치는 무엇으로 척도가 가능할까요?
물건을 산다거나, 그 돈으로 그 어떤 목적한 바를 달성할 수 잇다거나 등등...이 아닐까요.?
치아만 금전적 가치로 환산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다른 여러가지들이 금전적 가치로 환산될 수 있는 사례는 흔한 것이라 봅니다.
그러하듯, 굳이 금전적 가치로의 혼산...환산이란거죠...
꼭 들어 맞는 댓가나 가격이 아닌, 환산이란거죠...
해서, 이도 환산이 가능하고, 저도 환산이 가능하고...그러할진데...
환산의 기준이 뭐냐라고 한다면....그 환산의 기준은 바로...
금전이란거죠. 왜 금전을 기준으로 둿을까?...금전이라함은, 환산을 함에 있어 그나마 가장 객관적인 척도의 실체가 될 수 있기 때문이겠죠.
그 돈의 가치는 무엇으로 척도가 가능할까요?
물건을 산다거나, 그 돈으로 그 어떤 목적한 바를 달성할 수 잇다거나 등등...이 아닐까요.?
치아만 금전적 가치로 환산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다른 여러가지들이 금전적 가치로 환산될 수 있는 사례는 흔한 것이라 봅니다.
그러하듯, 굳이 금전적 가치로의 혼산...환산이란거죠...
꼭 들어 맞는 댓가나 가격이 아닌, 환산이란거죠...
해서, 이도 환산이 가능하고, 저도 환산이 가능하고...그러할진데...
환산의 기준이 뭐냐라고 한다면....그 환산의 기준은 바로...
금전이란거죠. 왜 금전을 기준으로 둿을까?...금전이라함은, 환산을 함에 있어 그나마 가장 객관적인 척도의 실체가 될 수 있기 때문이겠죠.
환산을 굳이 하자면 금전적으로 어바웃뜨 하우머치...얼마쯤....이란거겠죠....를 두고....가공된 언어 구사로 기묘하게 꾸며보면...
끝이 없는 의문이 생성되거나, 쥐뿔...아무것도 아닌 것이 혼돈을 동반한 희한한 길로 얼마든지 빠질 수가 잇습죠.
그냥 나타나 있는 그대로를 두고 그대로를 보면 그만인 것.
그런것이 아닐까요????
끝이 없는 의문이 생성되거나, 쥐뿔...아무것도 아닌 것이 혼돈을 동반한 희한한 길로 얼마든지 빠질 수가 잇습죠.
그냥 나타나 있는 그대로를 두고 그대로를 보면 그만인 것.
그런것이 아닐까요????
어제 오후 잠시 뒷산에 냉이를 캐러 갔는데 풀섶에 냉이에 눈이 멀어 도둑가시가 붙은줄 몰랐지요,손이 따끔해서 보니 온 장갑에 옷에 가관입디다.
참으로 긴겨울이 얼마나 외로웠으면 인정사정 없이 매달리나 싶더라구요.
모처럼 인낚에 들어와보니 멀기만 한 봄이 성큼 다가왔네요
봄정에 겨운 시어가 빛이 납니다.
추억속으로 안내도 하면서 말에요.종종 뵈요^^
참으로 긴겨울이 얼마나 외로웠으면 인정사정 없이 매달리나 싶더라구요.
모처럼 인낚에 들어와보니 멀기만 한 봄이 성큼 다가왔네요
봄정에 겨운 시어가 빛이 납니다.
추억속으로 안내도 하면서 말에요.종종 뵈요^^
아이고 반갑십니더~
뒷산에 냉이도 캐셨나 보군요
제법 봄바람 따라 냉이도 마실나왔을텐데 어여쁜 형수님도 봄나들이를 같이 하셨군요
냉이는 제법 캐셨나요?
약간 쓴 냉이는 무쳐서 먹음 입맛이 돌아온다고들 하던데
귀하디 귀한 자연산 냉이를 캐셨다니 형수 손끝에서 어떤 맛을 뿜어낼지 궁금하네요
냉이와 도둑가시라~
참 절묘한 어울림입니다
냉이는 땅속에서 긴긴 겨울잠을 자다가 깨어나 고개를 내미는 형상이고
도둑가시는 비바람 이겨내고 긴 세월을 인내하였으니 이때가 기회가 싶어 사정없이 앙탈을 부렸나 봅니다.
햇살 좋은 봄날의 춘정이 어여쁜 어께 위에서도 더욱 빛나는 시간들 맹그세요
담엔 나도 냉이나 캐러 가보까나 ㅎㅎㅎ
뒷산에 냉이도 캐셨나 보군요
제법 봄바람 따라 냉이도 마실나왔을텐데 어여쁜 형수님도 봄나들이를 같이 하셨군요
냉이는 제법 캐셨나요?
약간 쓴 냉이는 무쳐서 먹음 입맛이 돌아온다고들 하던데
귀하디 귀한 자연산 냉이를 캐셨다니 형수 손끝에서 어떤 맛을 뿜어낼지 궁금하네요
냉이와 도둑가시라~
참 절묘한 어울림입니다
냉이는 땅속에서 긴긴 겨울잠을 자다가 깨어나 고개를 내미는 형상이고
도둑가시는 비바람 이겨내고 긴 세월을 인내하였으니 이때가 기회가 싶어 사정없이 앙탈을 부렸나 봅니다.
햇살 좋은 봄날의 춘정이 어여쁜 어께 위에서도 더욱 빛나는 시간들 맹그세요
담엔 나도 냉이나 캐러 가보까나 ㅎㅎㅎ
산적님도 츠암.........
형수랍시고 어여쁘다 라니요....ㅋㅋㅋ
그 어여쁘다는...그 형수의 따님들한테나 잘 어울릴....ㅋㅋㅋ
중년 답게 잘 가꾸신 맵시...라고 하면 ...으~음.....
제법...내 친구 마누라한테 아주 걸작스레 잘 어울리겟군.....입니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우연에 가끔 들릴 때,
산적님의 좋은 말씀을 저 댁 맵시 좋은 아낙으로부터 많이 들었습지요....언제 그곳에서 뵈올날이 잇기를 고대해 봅니다....^^*
형수랍시고 어여쁘다 라니요....ㅋㅋㅋ
그 어여쁘다는...그 형수의 따님들한테나 잘 어울릴....ㅋㅋㅋ
중년 답게 잘 가꾸신 맵시...라고 하면 ...으~음.....
제법...내 친구 마누라한테 아주 걸작스레 잘 어울리겟군.....입니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우연에 가끔 들릴 때,
산적님의 좋은 말씀을 저 댁 맵시 좋은 아낙으로부터 많이 들었습지요....언제 그곳에서 뵈올날이 잇기를 고대해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