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짜다가 우연님의 글을 읽었습니다 그리고 전에쓰신 글도읽었보았구요 애잔하고 먹먹해지는 가슴을느낍니다 서너번 지나는길에 빼먹고 못산 소품사러 들렀습니다 친절하시고후덕하신 인심에 좋았습니다 좋은글 앞으로도 잘읽겠습니다 비가오네요 감기조심하세요
미역치만무네님..^^
소탈스러운 대명에 우연 웃음꽃이 피었습니다.
감사하게도 그러셨군요^^
다음엔 커피라도 한 잔 놓고 소소한 삶의 이야기도 나누었으면 합니다.
한해 한해 나이 핑계대며 게을러 지는 우연
임 같은 분들의 응원 힘입어 또 다른 새기운을 북돋아 봅니다.
감사함과 고마움 전하며 환절기 감기 조심 하십시오..^^
소탈스러운 대명에 우연 웃음꽃이 피었습니다.
감사하게도 그러셨군요^^
다음엔 커피라도 한 잔 놓고 소소한 삶의 이야기도 나누었으면 합니다.
한해 한해 나이 핑계대며 게을러 지는 우연
임 같은 분들의 응원 힘입어 또 다른 새기운을 북돋아 봅니다.
감사함과 고마움 전하며 환절기 감기 조심 하십시오..^^
한동안 우연님이 보이지 않아서 혹시 무슨 일이 있는가 했는데 그동안 힘든 일을 겪으셨군요. 저도 3년 전, 반갑지 않은 손님이 예고없이 방문하여 반년 가까이 힘들게 보낸 적이 있기에 우연님의 일이 남의 일이 아닌듯 생각됩니다. 뒤늦게나마 건강을 회복하셨다니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환절기 건강하시고 행복한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솔머리님..^^
그러게요 미리 언질이라도 주면 고마울텐데
건강은 건강할 때 지키라는 말씀이 새삼 저리게 닿던 순간들이였습니다.
건성으로 소홀했던 우연..
날로 신경써서 자주 인사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작은 시내가 모여 강을 이루고 바다로 흐르는 것이 이치이듯
소중한 마음들이 모여 우연에게 좋은 기운을 북돋아 주시니
어이 복이지 않으리까..
감사함 전하며 강건하시고 건필하시길 바랍니다^^
그러게요 미리 언질이라도 주면 고마울텐데
건강은 건강할 때 지키라는 말씀이 새삼 저리게 닿던 순간들이였습니다.
건성으로 소홀했던 우연..
날로 신경써서 자주 인사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작은 시내가 모여 강을 이루고 바다로 흐르는 것이 이치이듯
소중한 마음들이 모여 우연에게 좋은 기운을 북돋아 주시니
어이 복이지 않으리까..
감사함 전하며 강건하시고 건필하시길 바랍니다^^
형수 잘계시죠..바쁘다는 핑계로 연락 한번 못드렸네요..물론 낚시도 못다녔지만요..
둔덕 코스코스 축제 저도 집사람과 아들이랑 가보고 싶었는데....ㅠㅠ
이제 낚시 시즌이 왔으니 조만간에 함들리겠읍니다..
글을 읽어 보니 몸도 좋지 않은듯 하네요..언능 쾌차 하시길 바랍니다.
형님 조카들도 잘 있지요...
둔덕 코스코스 축제 저도 집사람과 아들이랑 가보고 싶었는데....ㅠㅠ
이제 낚시 시즌이 왔으니 조만간에 함들리겠읍니다..
글을 읽어 보니 몸도 좋지 않은듯 하네요..언능 쾌차 하시길 바랍니다.
형님 조카들도 잘 있지요...
못감아우님..^^
나도 마찬가지 였지요.
이런저런 핑계로 연락 한번 못했네요.
거제에선 무리라 도시로 나가는 일들이 ㅎㅎ아직 익숙하지 않아서..
내년엔 참한 각시 손잡고 한번 가봐요
올 장마올즘 친구한테 가자고 연락을 받았으니
꼭 축제 기간이 아니라도 가볼만 하더이다
울은 다 잘있다오.
한곳을 수술하고 완치되고 나니
오래전 고장난 한쪽 어깨가 이제사 말썽이라
가계안이 너저분 해지지만 어디 그게 하루이틀 인가 싶어
게으른대로 놔두고 산다오.
갈향 진해지니 그리운 마음 더 앞서네 그려
각시와 조카한테도 안부 전해 주시구랴
나도 마찬가지 였지요.
이런저런 핑계로 연락 한번 못했네요.
거제에선 무리라 도시로 나가는 일들이 ㅎㅎ아직 익숙하지 않아서..
내년엔 참한 각시 손잡고 한번 가봐요
올 장마올즘 친구한테 가자고 연락을 받았으니
꼭 축제 기간이 아니라도 가볼만 하더이다
울은 다 잘있다오.
한곳을 수술하고 완치되고 나니
오래전 고장난 한쪽 어깨가 이제사 말썽이라
가계안이 너저분 해지지만 어디 그게 하루이틀 인가 싶어
게으른대로 놔두고 산다오.
갈향 진해지니 그리운 마음 더 앞서네 그려
각시와 조카한테도 안부 전해 주시구랴
아름다운 우연아지매의 글.
시와 에세이가 잘 어우러진 글 같아서 단숨에 읽어 진답니다.
밤새 시원찮았던 생니가 아파 끙끙 거리다가 지금 이시간이 되니 괜찮아져서 컴터에
않았더니 아지매 글을 접하게 되네요.
주변을 둘러보고 돌아오면 좋았던 그 순간을 글로서 표현해서 남기고 싶어도,
솜씨가 부족해 내치고 마는 나...마치 우연아지매가 대신해서 속시원히,
해결해 준 것같이 무척 고마움을 느낍니다.
나이가 들어가메 변화되는 내몸.
그러한 것을 시와 글로서 젊어지며 또 아름다운 소녀같이 승화하는,
우연아지매의 모습을 보며 감사한 마음 그지 없답니다.
달리 큰 욕심 없음에 늘 오늘만 같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라고 집필 들어 가서 기행문 완성되면 첫번째로 구입 신청할라요.
시와 에세이가 잘 어우러진 글 같아서 단숨에 읽어 진답니다.
밤새 시원찮았던 생니가 아파 끙끙 거리다가 지금 이시간이 되니 괜찮아져서 컴터에
않았더니 아지매 글을 접하게 되네요.
주변을 둘러보고 돌아오면 좋았던 그 순간을 글로서 표현해서 남기고 싶어도,
솜씨가 부족해 내치고 마는 나...마치 우연아지매가 대신해서 속시원히,
해결해 준 것같이 무척 고마움을 느낍니다.
나이가 들어가메 변화되는 내몸.
그러한 것을 시와 글로서 젊어지며 또 아름다운 소녀같이 승화하는,
우연아지매의 모습을 보며 감사한 마음 그지 없답니다.
달리 큰 욕심 없음에 늘 오늘만 같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라고 집필 들어 가서 기행문 완성되면 첫번째로 구입 신청할라요.
어신 1호님 건강이 원만치 않다시니
님을 뵈오면 아릿해져 옵니다.
사진의 모습이 자친의 생전 모습과 너무나 닮으셨습니다.
그래서인가...
어신1호님 감사는 우연이 해야지요
소소한 우연 살이 이렇듯 물결치는 댓글을 남겨 주시니..
감사와 고마움 전합니다.
하루 속히 쾌차 하셔서 낚시도 단풍도 즐기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님을 뵈오면 아릿해져 옵니다.
사진의 모습이 자친의 생전 모습과 너무나 닮으셨습니다.
그래서인가...
어신1호님 감사는 우연이 해야지요
소소한 우연 살이 이렇듯 물결치는 댓글을 남겨 주시니..
감사와 고마움 전합니다.
하루 속히 쾌차 하셔서 낚시도 단풍도 즐기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우연님 안보이셔서 걱정했었는데
건강하고 아름다운 글로서 다시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얼굴한번 뵙지못했지만 이렇게 교감을 나누는 것도 좋은듯 합니다.
늘 건강하시구요 ㅎㅎ
건강하고 아름다운 글로서 다시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얼굴한번 뵙지못했지만 이렇게 교감을 나누는 것도 좋은듯 합니다.
늘 건강하시구요 ㅎㅎ
공항조사님..
우연 에게는 오랜 벗님 이십니다.
만난적 없음에도 교감이 흐른다는것
메마른 현실에 아름다운 특권이지요
이렇듯 지면으로 들여다 보고 안부를 전하며
고운 마음을 느낄수 있음에 감사로 행복한 오늘 입니다.
얼굴을 마주하고 나누는 이야기만 좋고 설레는 것만 아니듯..
바람 한줌에 잔잔한 미소 띄우며 건네는 안부에도
향이 묻어나는 계절
만끽하시고 멋진 추억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우연 에게는 오랜 벗님 이십니다.
만난적 없음에도 교감이 흐른다는것
메마른 현실에 아름다운 특권이지요
이렇듯 지면으로 들여다 보고 안부를 전하며
고운 마음을 느낄수 있음에 감사로 행복한 오늘 입니다.
얼굴을 마주하고 나누는 이야기만 좋고 설레는 것만 아니듯..
바람 한줌에 잔잔한 미소 띄우며 건네는 안부에도
향이 묻어나는 계절
만끽하시고 멋진 추억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안면도 없으면서 취미가 낚시인지라 가끔씩 들어와 우연님의
글을 보곤 했는데 수 개월동안 글이 올라오지 않길래 무슨 사연이
있을까 생각만 하고 있었습니다.
건강 때문에 그랬다는 이야기와 이제 거의 다 나았다는 우연님의
안내와 감칠 맛 나는 글을 다시 접하게 되어 반갑습니다. 살아가면서
세상을 아름답게 보고 감사하는 우연님의 글 자주 뵙기를 소망합니다.
글을 보곤 했는데 수 개월동안 글이 올라오지 않길래 무슨 사연이
있을까 생각만 하고 있었습니다.
건강 때문에 그랬다는 이야기와 이제 거의 다 나았다는 우연님의
안내와 감칠 맛 나는 글을 다시 접하게 되어 반갑습니다. 살아가면서
세상을 아름답게 보고 감사하는 우연님의 글 자주 뵙기를 소망합니다.
바다로 간 사람님..^^
대명을 읊조리니 참 멋지단 생각입니다.
자친께서도 닮은 여식도 떠나 살수 없는 곳인지라..
올 11월 바다를 바라보고 19년을 누워계시던 그 자리가 아름다운 길로 지정 되면서
어머닌 아버님을 그 좋아하시던 바다로 보내셨습니다.
곧 따라가리다란 말씀이 여식 가슴에 파묻히더이다.
삶의 굴곡에 마주하는 덤이란 선물 이런것일 겁니다.
따스한 댓글로 그윽한 시선으로 보아주시는 여러님들의 마음
감사함 전하오며 종종 마주할수 있기를 바라봅니다
행복한 크리스마스 맞으시고 남은 해 갈무리 멋지시길요
대명을 읊조리니 참 멋지단 생각입니다.
자친께서도 닮은 여식도 떠나 살수 없는 곳인지라..
올 11월 바다를 바라보고 19년을 누워계시던 그 자리가 아름다운 길로 지정 되면서
어머닌 아버님을 그 좋아하시던 바다로 보내셨습니다.
곧 따라가리다란 말씀이 여식 가슴에 파묻히더이다.
삶의 굴곡에 마주하는 덤이란 선물 이런것일 겁니다.
따스한 댓글로 그윽한 시선으로 보아주시는 여러님들의 마음
감사함 전하오며 종종 마주할수 있기를 바라봅니다
행복한 크리스마스 맞으시고 남은 해 갈무리 멋지시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