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안에 안녕하셨습니까?
엄청 오랜만에 글로서 인사드리는것 같습니다.
본능이 발길을 바다로 인도하는것이 아직도 열정이
젊은이들 못지않게 왕성하다는것이겠지요..^^
전 시간을 핑계로 낚시에 게을러지더니 이젠 여유가 생겨도
전혀 예전과 같아지지는 않더군요..ㅎ
꼭 그래서 그런것만은 아니지만 바닷나비님과는 꼭 낚시가 아니라도
한번쯤 인생 이야기를 듣고 싶다는 생각이 가끔식 들때도 있습니다.
아무튼 건강하시고 여전하신 안부 잘 보고갑니다...^^
한동안 저역시 자주 들리지 못했던 인낚에세이
이곳을 찾으셨던 정겨운 분들 어찌들 지내시는지 궁금하여 올리긴 했지만 그분들 역시 이렇게 잊고 지내시는 것 같습니다.
허전한 빈 공간에 구름도사님이 이처럼 반가이 찾아주셨습니다.
한 7년전 이맘때쯤 부모님 결혼기념일인가 그러셨던 것 같은데
부모님들 건강하신지 안부 묻습니다...^^
봄향기 찾아오듯 구름도사님 감사한 마음 살풋 전해보겠습니다.
이곳을 찾으셨던 정겨운 분들 어찌들 지내시는지 궁금하여 올리긴 했지만 그분들 역시 이렇게 잊고 지내시는 것 같습니다.
허전한 빈 공간에 구름도사님이 이처럼 반가이 찾아주셨습니다.
한 7년전 이맘때쯤 부모님 결혼기념일인가 그러셨던 것 같은데
부모님들 건강하신지 안부 묻습니다...^^
봄향기 찾아오듯 구름도사님 감사한 마음 살풋 전해보겠습니다.
이 ...
얼마만에 불러보는 이름인가 비단호수아우님 ^^
은퇴하고 그동안 못했던 일하면서 이래저래 발걸음 닿는대로
다녀보고 있으이
한때 아우님과 다녔던 다대포 그곳 바다가 그리워지내그랴
조만간 불러주게나 기다림세 *^^*
얼마만에 불러보는 이름인가 비단호수아우님 ^^
은퇴하고 그동안 못했던 일하면서 이래저래 발걸음 닿는대로
다녀보고 있으이
한때 아우님과 다녔던 다대포 그곳 바다가 그리워지내그랴
조만간 불러주게나 기다림세 *^^*
이 '해나'만 이 공간에 소원 했던게 아닌가 봅니다.
이번달 들어 수년만에 인낚에 들어 왔더니... 옛
정들었던 글벗님들은 찾을수 없었던것이....ㅎ 저는
[조행기]방에 글 하나 포스팅 해 놓고 거기서만 찾았다는^^*
아무튼 여여 하시지요 바닷나비님?
사모님도 물론~
이번달 들어 수년만에 인낚에 들어 왔더니... 옛
정들었던 글벗님들은 찾을수 없었던것이....ㅎ 저는
[조행기]방에 글 하나 포스팅 해 놓고 거기서만 찾았다는^^*
아무튼 여여 하시지요 바닷나비님?
사모님도 물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