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옛적일이 생각나네요. 민주화 물결의 흐름속에 제가 다니던 금융권 회사도
노조 설립이라는 대의를 따르게 되어 본의 아니게 쬐끄만 감투를 쓴적이 있어 경영인측과
협상과정에서 금융권 최초로 부분 파업이라는 강경수를 쓴적이있었는데 참가자 들은 약간의 어려움을 당한댓가 인지 모르나 복지증진에 상당히 기여 했는데도 모두 투쟁의 성과는 방관자적 행태를 보엿던 이들과 아주 동등하게 혜택은 돌아 가는걸 보고 다소 이기적인 이눔은 맘이 편치 않더군요. 두분 두발담궈 가며 애쓰시는 모습이 저를 위한 것이라 생각 되어 고마울 따름입니다. (사심없는 애국자와 행동하는 열사가 있어 이사회가 건장하게 유지 되고 있고 그혜택을 고스란히 제가 누리고 있다고 전 생각이 드네요.)
~~~아고` 넘 주절주절 거린거 같네요 ^^.
가 모람.
님의 代名~ 고운 우리말에.. 유머스러운 듯.. 귀여운~~
아주 좋은 대명 입니다. ^*^
근디...
쯍귁 아거들 글자 빌려다~ 급조한 모양세는 "아이다!!" 싶네여,,!!ㅎ
댓글 말씀 너무 과분한 칭찬 이십니다.ㅎㅎㅎ
이제.. [낚.권.협]도 많은 횐님들로 하여 쥔장이 되셨씀니다.
피래미~님도 쥔장 이시구요. ^*^
가까운 기간 내~ [낚.권.협] 이라는 단체가 실체화 되면~
[우리] 전부가 쥔장 되어..
쥔장으로써.. [우리 꺼] 제대로 누리고~,.~
그런 [우리]됨을 소망 해봅니다. ^ㅎ^
홧-팅 우리..!! 홧-팅 [낚.권.협]..!! (^*^)
제가 그고생의 반이라도 가져가야하는데 이넘이 원체 힘이 없어서요 ㅋㅋㅋ
행님 홧*^^^^*팅 힘내시고..갯방구서 일잔 올리겠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