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삿님도 복 많이받으시고 건강하십시요...^^
대구 환자들 어제 10명 여차로 고고씽.....다들 손맛보고 왔습니다....^^
올핸 술술 풀릴것같은 예감이.....^^
대구 환자들 어제 10명 여차로 고고씽.....다들 손맛보고 왔습니다....^^
올핸 술술 풀릴것같은 예감이.....^^
大物戰士------거, 이름 멋집니다. 낚시 후 축 늘어져서 집에 도착하면 밥쟁이(지송, 내무부장관이래야 되는긴데,,)가 "아이고,우리집 패잔병 오셨네."라 합디다. 석양의 아름다움이 진정한 아름다움이라 강변 해보는 G세대이건만,반백을 넘기다보니 세월의 무게를 감당하기엔 역부족 같습니다.그래두 마음은 스무살이니------주책이라 욕하지 마세요.죄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