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뻥치기 무서운 게 없나봅니다. 낚시하는 갯바위에 바짝 붙여서 두들기던데요. 예전엔 그래도 눈치가 보이는 지 밤에 몰래 하곤 했는데 요즘은 대낮에 보란듯이 두들기네요. 해경에 신ㄱ도해봐야 위치가 어디냐고 아니면 앞에 있는 배가 뻥치기배가 맞느냐고 반문하는데는 질려버렸습니다. 신고자가 뻥치기배 임검이라도해야할랑봐요.
한쪾에서는 어족자원을 위해 치어방류, 한쪽에서는 뻥치기로 물괴기불임시술 참 낚시인으로써 가슴이 갑갑합니다 , 거기다 그믈코가 작은 싹슬이 중국 불법조업 까지 몇년안에 놀래미한마리에 심밨다 할날도 멀지 않은것 같으요, 낚시대 다 정리하구 맘편히 등산으로 최미를 바꿔볼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