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과 마찬가지로 회사일, 가족과의 시간... 그리고 낚시!!! 이렇게 세가지로만 인생을 채우고 있으며 극심한 공처가인듯 아닌 듯 보이면서 나름 열심히 낚시를 즐기고 다니는 저의 약삭빠른(?) 모습이 괴상하게 보였는지 모르겠지만 결국 이렇게 금요루어클럽이란 한 코너를 맡게 되었습니다.
코너명처럼 주제와 접근은 현재 제가 열중하고 있는 시즌별로 바뀌는 대상어를 집요(?)하게 따라다니며 즐기는 루어낚시로 해 보려 합니다.
뭐 솔직히 별 이야기는 없겠지만 나름 재미있는 코너로 만들어 보려고 이 글을 쓰는 도중에 굳게 마음 먹었습니다!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