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여긴 신님 말쌈대로 사리는 절대 피해야 합니다.
그림에서도 보셨듯이 물이 오다가 갈라 집니다..즉, 그앞에 수중여가 산재 하다는 의미 입니
다. 바다를 보고 왼쪽은 웬만큼 원투치지 않으면 금방 갯바우로 찌가 달라붙고, 밑걸림이어서
짜증이 좀 납니다. 갯바우로 달라붙기전 왼쪽으로 돌아나가다가 다시 왼쪽 갯바위에 부딪쳐
물이 뱅뱅 돌때가 있습니다. 이때 입질하는 곳입니다.
우측은 물때에 따라 갯바위 가까이 붙어 흘러나갈때도 있고, 아님 물힘이 약해 갯바우로
붙을때도 있는데, 물힘이 약할때는 입질이 읍습니다. 우측으로 멀리 흘러 나가다 입질이 옵
니다. 여그도 역시 밑걸림이 좀 있으니 견제를 잘해야 합니다.
다른포인트도 마찬가지 이겠지만 여그도 역시 포인트 지형을 모르면 꽝치기 일쑤입니다.
사리이면, 너무 물이 빨라 갯바우로 금방 붙고, 조금이면 물이 멀리 안뻣고...그렇습니다.
따라서 물이 죽다가 살아나는 3~4물, 10~12물이 가장 좋습니다.
굳이 둘중에 선택하려면 조금시기는 왼쪽, 사리에는 오른쪽을 선택하는게 낫습니다.
낚수는 맘만먹으면 10명도 할 수있는데, 3사람이 가장 적당합니다.
다시 말쌈 드리지만 초보가 하기에는 좀 기술적으로 어려운 곳입니다.
그림에서도 보셨듯이 물이 오다가 갈라 집니다..즉, 그앞에 수중여가 산재 하다는 의미 입니
다. 바다를 보고 왼쪽은 웬만큼 원투치지 않으면 금방 갯바우로 찌가 달라붙고, 밑걸림이어서
짜증이 좀 납니다. 갯바우로 달라붙기전 왼쪽으로 돌아나가다가 다시 왼쪽 갯바위에 부딪쳐
물이 뱅뱅 돌때가 있습니다. 이때 입질하는 곳입니다.
우측은 물때에 따라 갯바위 가까이 붙어 흘러나갈때도 있고, 아님 물힘이 약해 갯바우로
붙을때도 있는데, 물힘이 약할때는 입질이 읍습니다. 우측으로 멀리 흘러 나가다 입질이 옵
니다. 여그도 역시 밑걸림이 좀 있으니 견제를 잘해야 합니다.
다른포인트도 마찬가지 이겠지만 여그도 역시 포인트 지형을 모르면 꽝치기 일쑤입니다.
사리이면, 너무 물이 빨라 갯바우로 금방 붙고, 조금이면 물이 멀리 안뻣고...그렇습니다.
따라서 물이 죽다가 살아나는 3~4물, 10~12물이 가장 좋습니다.
굳이 둘중에 선택하려면 조금시기는 왼쪽, 사리에는 오른쪽을 선택하는게 낫습니다.
낚수는 맘만먹으면 10명도 할 수있는데, 3사람이 가장 적당합니다.
다시 말쌈 드리지만 초보가 하기에는 좀 기술적으로 어려운 곳입니다.
아참..요즘에는 5짜 걍 낱마리인것 같습니다.
왕년에 좋은 포인트죠..전 몇번 내렸는데..꽝 아니면..30~45이더군요..
오히려...사리때 밑에 녹색칠 안한곳...이게 실제는 골이 깊잖아요?
요기에서 대물이 더 많이 나오는것 같습니다.
전 골초입에서 한적이 있는데 학꽁치만 뜰채로 퍼 담았습니다. ㅎㅎ
왕년에 좋은 포인트죠..전 몇번 내렸는데..꽝 아니면..30~45이더군요..
오히려...사리때 밑에 녹색칠 안한곳...이게 실제는 골이 깊잖아요?
요기에서 대물이 더 많이 나오는것 같습니다.
전 골초입에서 한적이 있는데 학꽁치만 뜰채로 퍼 담았습니다. ㅎㅎ
지금 영등철이니 가능하지요.
그러나 이곳을 제대로 공략할려면 쉽지 않을 겁니다.
봄바람은 불고 거리는 멀어 던지기도 어렵지만 뒷줄이 바람과 조류에
밀려 여에 미끼가 머무르기 어렵습니다.
흉내는 내겠지만 .........?
원줄 써스펜드1.7호, 초원투용 소형찌2B 가 필요한데 쯔리겐은 없고...?
제구멍에서 조금만 벗어나면 4짜들이 뭅니다.
그러나 이곳을 제대로 공략할려면 쉽지 않을 겁니다.
봄바람은 불고 거리는 멀어 던지기도 어렵지만 뒷줄이 바람과 조류에
밀려 여에 미끼가 머무르기 어렵습니다.
흉내는 내겠지만 .........?
원줄 써스펜드1.7호, 초원투용 소형찌2B 가 필요한데 쯔리겐은 없고...?
제구멍에서 조금만 벗어나면 4짜들이 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