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여하면....고박창수님이 생각납니다....제가 아직까지도 최고라고 생각하는분입니다~~ㅎ 하얀신님도 잘아시겠지만....암튼 멋진선배님들이 계셔서 오늘날...이렇게 즐거울수있음을 너무감사합니다....^^*
요긴 안내려 봤습니다. 잘 안 내려주더군요...
아니 갈때마다 포인트가 빈적이 없는것 가튼..
요기랑 여의 분위기는 다르지만 납댁이중 끝납댁이와 작은납댁이 사이 도랑이 있잖아요?
그기도 폭이 2~3미터...될랑가요...희한하게 그기서 마구 입질하더만요...감시가..
즉, 책이나 포인트 설명에는 읍는...사리때 함 내렸는데..물이 완전 도랑이어서 원래 가이드
가 알려준 포인트로는 도저히 감당이 안돼 낚시를 잠시 접었는데..같이 내린분이 그사이로
연신 잡아 올리더군요...
폭이 좁아(좌에서 우로 봤을때 처음엔 3미터폭 정도 나중에 50센치?정도?길이는 20미터쯤)
완전 또랑이서 둘이 흘리면 엉키는 곳인데...번갈아 가면서 입질 받으니 기분은 좋더군요..
걍 갑자기 생각나서 적어 봤습니다...
아니 갈때마다 포인트가 빈적이 없는것 가튼..
요기랑 여의 분위기는 다르지만 납댁이중 끝납댁이와 작은납댁이 사이 도랑이 있잖아요?
그기도 폭이 2~3미터...될랑가요...희한하게 그기서 마구 입질하더만요...감시가..
즉, 책이나 포인트 설명에는 읍는...사리때 함 내렸는데..물이 완전 도랑이어서 원래 가이드
가 알려준 포인트로는 도저히 감당이 안돼 낚시를 잠시 접었는데..같이 내린분이 그사이로
연신 잡아 올리더군요...
폭이 좁아(좌에서 우로 봤을때 처음엔 3미터폭 정도 나중에 50센치?정도?길이는 20미터쯤)
완전 또랑이서 둘이 흘리면 엉키는 곳인데...번갈아 가면서 입질 받으니 기분은 좋더군요..
걍 갑자기 생각나서 적어 봤습니다...
이런 곳은 감시가 조류를 거스르며 몰려 드는 먹이를 먹으며 놀기
좋아하는 곳인 것 같습니다.
하태도의 신여와 납데기 사이 좁은 물골,
" " 큰연등 뒤편 도랑
가거도의 성건여와 노랑섭날 사이 물골.
" 1구의 큰오동여 뒤편의 폭1m 도랑.
이런 곳에서 떼고기를 자주 만납니다.
좋아하는 곳인 것 같습니다.
하태도의 신여와 납데기 사이 좁은 물골,
" " 큰연등 뒤편 도랑
가거도의 성건여와 노랑섭날 사이 물골.
" 1구의 큰오동여 뒤편의 폭1m 도랑.
이런 곳에서 떼고기를 자주 만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