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밥품질은 연습을 통하여도 오른손에 미치기 어렵기에 발앞이나 중거리까지 왼손을 사용하시고 정교성 이나 장타가 필요한 경우 낚시대를 왼손으로 옮기시면 됩니다.
이는 왼종일 낚시대를 들고 혹사(?)하는 오른손에 대한 배려.. 다른자세를 통한 스트레칭 즉 휴식의 시간을 주는 측면도 있다는 생각입니다.
저는 밑밥장타의 실효성을 느끼지 않기에 그리 생각합니다. ㅎ
오른손 잡이인데 왼손 릴링 오른손 릴링 다 해봤는데요
(팔에 엘보가 와서 바꿨음)
지금은 오른손이 장대, 왼손이 릴링 인데요
저는 반대가 훨씬 편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