벵에돔낚시 빵가루 밑밥, 미끼, 목줄찌나 연주찌 등 표층 채비를 고수하시남요?

극한 폭우 장마에 폭염, 태풍이 이어진다면 과연 목줄찌 같은 표층채비가 특효혐이 있을까요?

연일 계속되는 폭염은 고수온을 초래하고 극한 폭우는 과다한 육수와 다량의 영양염류가 바다에 유입되고 부영양화 즉 적조로 이어지고...

벵에는 깊은 수심으로 이동하고 뜨지 않으니 표층채비는 무리 무용지물이되고 기상변화가 심하면 강한 바람과 너울파도로 원줄관리의 어려움은 당연하다는 생각입니다..

세상 이치는 경직성 사고도 좋지만 융통성과 적용성이 필요한 법..

벵에돔 낚시 또한 필드여건을 감안한 융통성을 발휘하는 사고가 필요하지 아니할까 싶습니다..

벵에가 뜨지 않고 숨어있다면 찿이감이 답 ..

유래없는 극한폭우, 산사태, 주거지나 농경지 침수 등 기상이변이 심화됨이 염려되네요.

지구 온난화에 이제는 지구 열대화 시대....

에너지 시용은 탄소발생을 의미하고 온실효과로 이어지므로 과도한 에너지사용 절제 등 저탄소 정책에 적극 동참하는 자세가 필요한 싯점이 아닌가 십습니다..

에어콘 적정온도 준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