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대물이 챔질과 동시에 쓰는힘에 바로 대처가 가능할 뿐만 아니라 강한 챔질시 릴이 파손되는것을 방지하기 위함입니다.
대물을 제압후 브레이크를 잡은 상태에서 손을 바꾼다는건 해 본 사람이라면 쉽지않다는건 알 수 있는 일입니다.그 과정에서 릴이 망가지거나 고기를 터트리는 경우가 발생될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큰 고기가 힘을쓰고 있는 상태에서 손을 바꾸기위해 브레이크를 off하는것은 움직이는 자동차에 기어를 넣는것과 같은 원리가 됨으로 기어에 엄청난 데미지를 줄 수 있기에 절대로 해서는 안될 행동입니다.
~ 마무리 혼자서 하는것을 기본으로 한다
낚시의 끝
공기먹이기 랜딩후 물위에 감성돔을 띄워 (감성돔수직으로 물밖에들어 올립니다) 사람도 낚시대도 감성돔도 정지상태.
이모양이 기억해야 도움이 될텐데요..
유툽에 잘모르시는 분들을 위하여.. 생략
인낚 잘아시는분들 이 보는곳..
최소 30년이전에 본인이 배운 갯바위 감성돔 입문 자용 상기내용 ..ㅎㅎㅎ
낙시대 손바닥 끝과 중지에 받힘틀 에 끼운것같이 잡아요
팔은 최대한 뻗은 자세가 나오는데요..
말하긴 어려워요..
참고로 유툽 영상에서 엄청 보지는 않지만 유사치 자세는 단 한번도 본적이 없읍니다
45정도로 해두죠
50 이상이면 이론보다는 심리적요인이 더 큽니다..
들어 라면 3가지중 하나만 최대이고요
상기글이라면
3가지 모두가 최대라고도 할수 있겠네요...
낚시 조력이 조금이라도 되시는 분들은
한가지에 집중시키는건 그냥 하시겠지요
감성돔 낚시대 몸 세가지에 한순간에 집중 시키키는 어렵읍니다 .
손바닥과 중지의 자세가 어떠하고 대의 각도를 어찌 유지한들 밑으로 파고드는 돔종류의 대물을 띄어서 공기를 먹이고 랜딩 시킬 방법이 있다면좀 구체적으로 알려주십시요,.
대물의 대상어를 띄워 공기먹이고 랜딩시키기 위해서는 포인트 수심 낮고, 공략거리가 상대적으로 멀고 대상어가 수직방향으로 파고드는 습성이 없을 것 등의 여건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수심낮은 포인트 원투낚시나 민물의 강낚시에서는 위조건이 충족되기에 대상어의 대가리를 들게하고 텐션을 유지하면 꼬리만 흔들 수 있어 자연 랜딩이 가능하기에 오래전 과거 저도 서해안 원투낚시나 민물의 잉어 낚시에 많이 사용했습니다.
바다 특히 돔낚시는 30cm 이상만 되어도 은신처로 갈려고 밑으로 파고드는 습성이 강한 반면 상대적 수심은 깊어 히팅초기엔 띄우고 공기를 먹이는 것은 불가능에 가까운 사안이라 여겨집니다...
트터리지 않고 충분히 제어가 이루어진 상테에선 불가능 하지 않겠지만 초기에는 피아노줄 소리만 들리는데 어떻게 공기를 먹이고 랜딩시킬 수 있는지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랜딩이후에요 마지막 갈무리..
랜딩은 릴감기 대물이면 낚시대에 힘을집중시켜 남는힘으로만 감아요..
기초 원론으로 들어가야되는데요
방향은 내 지점에서 멀어지느냐 가까워지는냐 하는 것부터 잡아야됩니다
물고기의 특성
한방향으로 전진에 최적화 되어 있읍니다
달아날땐 최대력이지만
머리 돌려 내방향 이면 물고기로 최악입니다
낚시로 끌어내기에 최상이지요
(낚시의 원리 )
극과 극 방향
가까워지면
이경우에 랜딩
멀어지면 낚시대로만요
셋이 정지상태 일때 상황 판단해야 됩니다..
이거 어려운건가요..
대물 파이팅시 릴링을 위해서는 한손 밖에 못 사용하는데요
낙시대에 집증된 힘이 약해진만큼만 릴링할수 있다
이게 릴 사용법인데요
이 정도 하려면 수준급??은 되야 ㅎㅎㅎ 생략~
상황이발생 하면
채비점검 가장약한곳 그것이 기준이됩니다
약한곳이 나갈 정도의 힘을쓰지 않습니다
기본 원리인데요
무게로 동작으로 낙시대로 전환이되기에 언제나 약점이 같지는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