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놈남해 와~ 그 많은 밑밥을 매고 내려갔다가 올라오셨나요? 수고하셨네요
몇년 전부터 주말마다 집사람이랑 전국으로여행을 다녔는데 코로나 때문에 작년 여름부터는 차박여행을 다녔습니다
그래서 십 오륙년 전에 소량, 대량, 상주쪽으로 도보 낚시하던게 생각나서 두 세달 전에 한번 가 보았는데 거의 모든 갯바위가 해안선 접근금지구역으로 지정되었더군요
그날 오후 한시에 백련마을 방파제에 도착하니 이미 거기는 만원이라 적당한 곳 찾아헤메다가 오후 늦게 대량방파제에서 차박한 기억이 나네요
집사람이랑 같이라서 험지는 피해서 고르다보니 딱히 할만한 곳이 없었더라고요 ㅎㅎ
몇년 전부터 주말마다 집사람이랑 전국으로여행을 다녔는데 코로나 때문에 작년 여름부터는 차박여행을 다녔습니다
그래서 십 오륙년 전에 소량, 대량, 상주쪽으로 도보 낚시하던게 생각나서 두 세달 전에 한번 가 보았는데 거의 모든 갯바위가 해안선 접근금지구역으로 지정되었더군요
그날 오후 한시에 백련마을 방파제에 도착하니 이미 거기는 만원이라 적당한 곳 찾아헤메다가 오후 늦게 대량방파제에서 차박한 기억이 나네요
집사람이랑 같이라서 험지는 피해서 고르다보니 딱히 할만한 곳이 없었더라고요 ㅎㅎ
@촌놈남해 네 남해님 말씀처럼 일부 개념없는 낚시인들 쓰래기투기 정말 문젭니다 ㅡㅡ남해님 글 보니 예전에 도보 낚시다니던 추억이 떠오르네요
요즘은 열발길 중에 팔 구 발길을 통영 거제쪽으로 향하지만 남해는 저를 바다낚시의 매력으로 인도한 곳, 아름다운 추억이 겹겹이 쌓여 지금도 오늘 물때에 그 포인트가면 대물 감시가 물고 늘어지겠지라는 희망이 살아있는 곳이랍니다
바다낚시를 입문하고 가장 많이 다닌 곳이 향촌 가천 홍현입니다
그 시절에는 그 지역에 낚싯배가 없던 시절이라 도보로 다녔죠
한동안 안가다가 낚싯배타고 바다에서 그 포인트 찾으려니까 헷갈려서 못찾겠더라구요 ㅋㅋㅋ
요즘은 열발길 중에 팔 구 발길을 통영 거제쪽으로 향하지만 남해는 저를 바다낚시의 매력으로 인도한 곳, 아름다운 추억이 겹겹이 쌓여 지금도 오늘 물때에 그 포인트가면 대물 감시가 물고 늘어지겠지라는 희망이 살아있는 곳이랍니다
바다낚시를 입문하고 가장 많이 다닌 곳이 향촌 가천 홍현입니다
그 시절에는 그 지역에 낚싯배가 없던 시절이라 도보로 다녔죠
한동안 안가다가 낚싯배타고 바다에서 그 포인트 찾으려니까 헷갈려서 못찾겠더라구요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