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평한 길로 걸어가는 도보로 다녀 왔습니다.
10분이상 걸어가니 이것도 멀게 느껴지네요..
3시30분부터 시작해 7시까지..
5시까지는 22~25사이로만 10수정도 해서
낚시 안하는 동생 아버님께서 회드시고 싶다하여 먼저 보내고.
5시부터 7시까지 25 이상으로만 6마리 나왔네요.
큰넘이 31 나오네요..동생은 먹을복이 없나봐요..ㅋㅋㅋ
24~25긴꼴도 이제 도보권에서도 자주 비치네요.
어제 오전 까지 냉수대가 받히고...차츰 올라갈것으로 보여지는데..
자연은 알수가 없으니..전날 수온 체크하시고 나가시는게 도움이 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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