벵에돔 얼굴만 보았네요..
3 팔방찌
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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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2
2020.03.20 19:22
① 출 조 일 : 2020. 3. 20(금)
② 출 조 지 : 남해 상주 도보
③ 출조 인원 : 1명
④ 물 때 : 3물
⑤ 바다 상황 : 바람과 너울파도, 청물상황..
⑥ 조황 요약 : 예쁜아가 벵에돔 1수, 노래미 몇수..
오늘은 오후 들물시간을 보기 위해 늦장 출조하였습니다..
어제와는 달리 접근성이 조금 더 편한 포인트로...
어제의 강한 바람과 너울에 비할 정도는 아니지만..
오늘 역시도 바람이 강하고 너울이 좀 있네요..
봄철 오후시각이면 어김없이 부는 바람인 듯 싶지만 파도는 어제의 잔재가 남은 듯 합니다..
어제와 같은 감성돔은 보이질 않고..
노래미 몇수와 아가티를 겨우 면한 예쁜 벵에돔 얼굴만 보았네요..
사이즈가 너무 작아서 현장사진만 남기고 방생..
계측은 하질 못했지만 24~25cm 정도 되겠네요..
바닥층을 향하여 서서히 내리는 복수찌전유동채비..
원줄 4호, 바늘은 감성돔 3호를 사용하였는데..
원줄 훅하며.. 바닥권에서 제데로 후킹되었네요..
감성돔낚시중 가끔 보이는 겨울철 평균 씨알에 미치지 못하여 아쉬웠고..
떼깔 또한 흰색과 옅은 코발트 색을 많이 띠는 것으로 보아 검은 색이 많은 붙박이성은 아닌 듯 합니다..
최근 유입된 넘(?)..
남해도 머잖아 벵에돔 시즌이 올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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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사직 34년차를 대과없이 마무리하고 너무 너무 좋와하는 낚시에 매진할려고 합니다..
그리고 거처도 바다와 가까운 보물섬 남해에 자리잡았습니다.
바다와 가까운 해안지방 근무시 낚시채비연구와 소품을 만들어 보았으며 8년차의 각고 끝에 팔방찌를 선보이고 낚시박람회에 출품하는 영광을 얻었습니다...
열심히 연구하는 낚시인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