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탤로님께서 꽝이면 진짜 고기 없는 갑네요.
3찬을 준비하고도...요즘 감시가 배부른것 같네요.
워낙 조사님들 밑밥을 바닥에 뿌려놓으니깐 널린게 밥인것 같습니다.
연차내고 비싼경비들여서 갔는데...
찡한 손맛도 못보고...
고생하셨습니다.
제가 마음이 아프네요.
저도 예전 연속 꽝추억이 뜨오르네요.
힐링으로 만족하면 됩니다.^^
추운날 고생하셧슴다.
겨울에 꽝이야 그러려니 해야 맘편합니다.
실상 한배에 20명중 잡는사람은 3~4명에 불과할겁니다. 다른지역 조사님들보면 저는 행운이라고 봅니다.
성신낚시 걸어서 3분거리가 집이라...ㅎ
다음엔 꼭 손맛 보시길 기원합니다
겨울에 꽝이야 그러려니 해야 맘편합니다.
실상 한배에 20명중 잡는사람은 3~4명에 불과할겁니다. 다른지역 조사님들보면 저는 행운이라고 봅니다.
성신낚시 걸어서 3분거리가 집이라...ㅎ
다음엔 꼭 손맛 보시길 기원합니다
스텔론님 조행기가 참 따뜻합니다
겨울조행이 참.... 쉽지않습니다 마음을 비우려 해도 나올땐 뭔가
허전함이 밀려드는데..
조행기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
뉴인낚과 함께 하면 조행기에 에너지가 팍팍 올까요 ? ㅎㅎ
겨울조행이 참.... 쉽지않습니다 마음을 비우려 해도 나올땐 뭔가
허전함이 밀려드는데..
조행기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
뉴인낚과 함께 하면 조행기에 에너지가 팍팍 올까요 ? ㅎㅎ
대부분 낚시인들이 그러할꺼에요.산악인들이 산타면서 맨날 산삼 캐는거 아니듯이 낚시꾼들은 바다내음 약초꾼들은 산내음 맡으면서 힐링하며 스트레스 풀러가는건데 자연의힘에 굴복했다고 스트레스 받을필요있나요?ㅎㅎㅎ 한두번도 아닌데 계속 가자나요 ㅋㅋㅋ 그러고 간만에 잡으면 자랑사진 올리는 쾌감이 있으니 로또당첨된거 마냥 가게되자나요ㅎㅎ 스트레스받지말고 힐링하고옵시다 ㅎ 고기보다 낚시꾼이 많은데 어쩌겠나요
어쩜 저랑그리 상황이 비슷한지^^
저도 작년 가을부터 남해 여수 고흥 등 거의 2주에 한번씩 야영및 출조했는데 35정도 한수에 거의 꼴방이네요
올해 첫 출조는 큰기대를 품고 여수로갔지만 역시 꽝...
낚시한지 30여년이되가지만 저역시 점점 낚시에 자신감이 없어지네요 ㅠ ㅠ
저도 작년 가을부터 남해 여수 고흥 등 거의 2주에 한번씩 야영및 출조했는데 35정도 한수에 거의 꼴방이네요
올해 첫 출조는 큰기대를 품고 여수로갔지만 역시 꽝...
낚시한지 30여년이되가지만 저역시 점점 낚시에 자신감이 없어지네요 ㅠ ㅠ
오늘도꽝 먼저도꽝 전에도꽝 몇번 꽝치고나니 뭐지 내가쓰는 방식이 옜날 구닥다리 방식인가 하고
요즘자료 뒤저봐도 그저 유튜버나 어디나 거기서거기.. 배타고 출조중 갯바위에는 낚시조사들 바글바글
하지만 깜시는 몇마리뿐. 요즘선장들 갯바위에다 조사님들 배만대면 뿌리더군요.
귀한 감시는 둘째치고 잡어하나 입질없을때도 있으니 ... 지금도 출조준비하면서 어디로가야하나 하고 고민해봅니다..
요즘자료 뒤저봐도 그저 유튜버나 어디나 거기서거기.. 배타고 출조중 갯바위에는 낚시조사들 바글바글
하지만 깜시는 몇마리뿐. 요즘선장들 갯바위에다 조사님들 배만대면 뿌리더군요.
귀한 감시는 둘째치고 잡어하나 입질없을때도 있으니 ... 지금도 출조준비하면서 어디로가야하나 하고 고민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