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어려운 시기가 빨리 지나갔으면 하네요.
주말마다 집에만 있으려니 미칠지경이고,
인낚만 기웃거리고 있습니다.
조행기 대리만족하고 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미쳐도 조금만 기달려요,,,,,저야 뭐 눈뜨면 바닷가라 ㅎ ㅎ
코로나 잠잠할때 바다에서 뵙게요^*^
찌낚시는 안되고요,,,,주로 미역, 다시마 양식장 주변 수심 좋은곳엔
붙박이가 있습니다^*^
항상 안낚하시길 바랍니다,,,,,고맙습니다^*^
가까운 이웃이네요? 여수와 고흥 연륙,연도교를 이용 자주왕래가 되었음좋겠습니다.낚시인들과의 교류도 자주 하시구요^*^
저도 이번에사 카고를 처음 접해봅니다만 5대 정도 거치하고 낚시하면 적당하리라 생각합니다. 한겨울에는 별잡어가 없이 물었다 하면 4,5짜기 때문에 여러대 걸쳐놓고 기다리기만 하면 됩니다.ㅎ 지루하기도 하구요 뭐니해도 갯바위 낚시가 잴 잼있죠...
고맙습니다. 즐낚하시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