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밥질에 대한 확신을 가지시려면 (( 보셔야 )) 합니다.
조류세기에 따라 밑밥 기둥의 경사각을 (( 편광안경을 )) 착용하셔서
///// 보 셔 야 ///// 합니다
그래서
다양한
조류세기에 따른 밑밥 기둥을 잘 기억하셔야 합니다.
한편
제각기 다를 수심에 따라서도 밑밥의 안착 지점은 제각각이니 아리까리시겠지요?
관찰되는 수심대까지 밑밥 기둥을 보셨다면
더이상 보이지 않은 바닥층까지는
가상한 연장선을 상상으로 그리셔서 (( 통밥으로 )) 잡아야 합니다.
그러다 보면
물고기를 잡게됩니다. 감성돔을요.
이의 경험을 보다 확신차게 할 수 있는 방법으로 선상 경험을 권해봅니다.
선외기 경험이면 직접 품질을 하게 될 것이니 더욱 좋구요.
공략 수심이 얼마인지 오리무중인 상태와
밑밥이 어디쯤 안착하겠는지에 대해 오리무중인 때 감성돔 낚시에서는
이른바
헛다리짚기 매우 열심 낚시를 행사하시는 격일겁니다.
이거 든 저거 든
알고 하셔야 머릿속이 하예지지 않습니다.
참고되시면 좋겠습니다.
강냉이 알알이가 너무나도 감탄스러운 빵 좋은 그넘들을 7마리 잡으시길....
43.5cm 이상급으로.....^^*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낚으신거면 분명 실력이실겁니다.운으로 3마리 낚는다는거는 다른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저는 인정 못 하겠어요.ㅋㅋㅋㅋㅋㅋ
《Re》도라 님 ,
감사합니다.
선외기 낚시를 해보면 생각보다 밑밥이 멀리 가는 것을 경험 했습니다. 제찌 에서 조금 좌측에 밥질을 했는데 밑밥질도 하지 않은 옆에옆에 친구에게 입질이 집중되는 경험을 했습니다. 말씀처럼 선상 경험이 저의 밑밥질에 많은 변화를 주었습니다.
하지만 어렵기는 매한가지 입니다.
밑밥이 모일것으로 예상되는 곳으로 찌를 보내는 것도 생각보다 쉽지가 않았습니다.
한마리 잡은자리에 다시 보내려해도 잘안되더라구요..
님과 같은 고수님들의 경험담이 저에게는 큰공부가 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Re》내추럴본킬러 님 ,
감사합니다.
생각하는 데로 밑밥질이나 캐스팅을 잘하지 못하여서 아직은 많이 부족한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세마리 잡은 것은 나름 기록이니 점점 실력이 나아가고 있다는 생각에 뿌듯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