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다은아빠입니다 

조황이  살아나고 있는는분위기라 

자주가는 형님들이랑  날잡고  달려봅니다

그나마  사이즈좋은자리 잡기위해  새벽4시쯤  출발해서

포인트 자리잡고  해뜨기전  베이스 밑밥 넣어두고 

유튭보면서  기다립니다  

간만에 새벽출조라  기대기대합니다 

해뜨기전   48짜리 30초반 2마리잡고 

빵좋네요   

해가 스물스물  올라올때쯤  베이스 밑밥이

효가를 발휘합니다  

앞에서 뒤에서  연타로  뽑기 시작하네요

꾸준히 안빠지게 밑밥투척으로  모아두고 

다때려잡아봅니다  사이즈 좋은 녀석이 주로올라오고

중간중간에  작은녀석들도 올라오네요 

오늘은  사이즈 좋은녀석들이  많은듯합니다 

50왔다갔다 퍽퍽하네요

빵이  후덜덜합니다  

형님  올리는데   곡소리좀 나오시던데 

살림망이  작아서  어창열고  넣어두고  

살림망2개로  다른거 나눠서  넣어줍니다 

이거랑  어창칸 고기들

설명이 필요없는  조과입니다  

역시나  다은이 경단에  90프로 빠네요

5시간동안  조고입니다

만조라  계속물겠는데  자주보는  선상배에게  자리

양보하고  철수합니다  

이제 퍽퍽하네요  날잡아서  출조계획 잡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