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2일부터 30일까지 원없이 동화도 감시와 데이트 즐기고 왔습니다.  

500M 걸어 철탑밑 도보포인트 (해남 남성리 계도와 두륜산이 보입니다)

좌 보길도 마삭도 방향

전날 물때 소금간 고기와 오잔 낚시후 조과

34급 감시에 소맥 한잔

25급 가울 감시

숭어 손맛만 보고 방생

고기냄새 맡고 삼림망밑에 붙어있다 운없이 체포된 문어

문어알이 가득 자라고 있데요

해국

낚시후 백일도 뒤로 일몰

5일간 소금간 건조 반건조 감시, 쏨뱅이. 용치 등 풍성한 조과

사랑채, 창고 올봄 허물고 안채 하나만 남은 고향

일요일 어제 직원2명과 신지 모황도 직벽에서 낚시 (승어가 38 장원,  간출여 신발작 볼락 포인트 발굴) 마량시장 보리새우(오도리) 10마리 쇼핑 귀광길 정자에서 한잔후 풍년막걸리서뒤풀이

이번 낚시중 특이한 점 발견 : 23일 오후 16:00 강한 북성서풍으로 철수,  다음날 토요일부터 보이지 않았던 학꽁치 등장,  10cm 급 아가감시들이 잡히기 시작하면서 3짜급 감시들이 빠지기 시작했다는결과를 도출 

이번주말 또 감따러 동화도, 다음주 라온피싱 결승 손죽도, 쭈뀨 미도 가야하고 참돔 뻰찌도 보고싶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