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바다의여왕 입니다 

오랜만에 미조 갯바위로 나서봅니다

첫배 텅텅

너무 더워서인지  사람이 없습니다;;;

나가서 채비해 봅니다

날밝기전에 무늬 샥샥

오 한마리 옵니다

씨알도 그럭저럭 괜찮습니다

또 서투른 샤크리를 

계속합니다

또 입질

쭈~~욱 차고 나갑니다

계속 차고나가서 스플살짝

잠궈줬더니 뚝 하고 떨어져 

버리네요

에기에 영광에 상처만 남기고ㅠ

먹물을 쐈는지 무소식이라

벵에를 시작합니다

오늘의채비는

올커버촤라락 2번

봉돌g7하나 물리고

벵에바늘 4호로 시작합니다

계속되는 입질에 잔챙이가

설칩니다

방생에 방생

그나마 좀 볼만한놈 챙기고

방생하고 챙기고 하던중

밑에서 입질한넘은

씨알이 좀 됩니다

첨에는 감시인줄~~

3짜 가까븐넘 한마리를 비롯

벵에 못 먹어봤다는

구독자 챙겨준다고

5마리만 챙기고 나머지는

다방생 했네요

갯바위 많이 덥네요

물마시고 커피마시고ㅋㅋ

식염포도당도 먹고

도저히 못 버티고 1시철수

했습니다

오늘 조황입니다  

이만 간단 미조소식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