꾼에겐 꿈같은 고향마을 전경 입니다
장대만 들고 나가면 안전한 방파제 특급 포인트들......
진짜 부럽네요~
손맛 입맛 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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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합니다! 행운의 바늘에 당첨! 170점 적립되었습니다!
승어랑 금토 다녀왔는데 샛바람에 새벽에 오신 남성리 두 분 몇수에 그치고 펄수, 인천서 왔다는 원투인 3명 1박2일 빈손, 우리는 뻘물과 줄어드는 동풍 상황에 포로시 16수 해 4마리 회에 한잔하고 다음날 잦아진 바람에 22수 하고 철수했습니다. 당일 차타고 한 분 와 신방파제 원투대 5개 편 낚시인도 봤습니다.
수면아래는 볼펜급 학꽁치가 나타났고 바닥에는 디포리가 미끼를 훔쳐 가디고 했습니다. 농어와 숭어가 나타나 학꽁치떼가 분산되는 모습도 , 삼치떼가 바늘 삼킨 작년과 다르게 올해는 삼치는 안보여 다행입니다. 마지막 철 매미울음소리와 고추잠자리가 보여 11월 중순까지 삐드락이 행진이 있을 것으로 추정해 봅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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