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 조황을 보니 당장이라도 갯가로 달려가고
싶어지네요.
물론 가봐야 고생만 하다가 빈손으로 철수하겠지만요.
거금도는 오랜 친구의 모친 장례식에
참석했던 기억이 있는 곳이네요.
20년도 더 넘었지 싶은데요
그당시 부산에서 상당한 시간이 걸려서 갔었던
기억인데 허름한 백반집에서 정말 맛있게
식사했던 생각이 납니다.
음식맛은 역시 전라도라는 말을 연신 했었던
기억입니다.
홍합까님 조행기를 읽으며 잠시 옛기억을
떠올려 보았네요
수고하셨구요. 항상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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