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조행기를 읽다가 제가 무슨 꿈을꾼거같네요 ,
현장감이 생생하게 살아있군요 ,!
언제 저런대물을 잡아보나 하는 맘입니다 , 하야시님의 조법에 감탄할따름입니다 ,
잘 보고갑니다 , 새해에도 변함없는 조행기 올려 주시고 건강하십시요 , !
모처럼 받은 칭찬 정말 감사 합니다.
요사히 안티맨이 엄청 많아, 글쓰기 겁나는데 보람이 있네요.
사실은 독수리 타법으로 4시간 꼬박 쳐댔거든요................히ㅎㅎㅎㅎㅎㅎㅎ, 차ㅇ피
《Re》른솔이아빠 님 ,
정말요!,고마워요. 대물은요,기술보다 운이에요,
그섬에 고기가 많이 붙었을때 들어 가는것이 기술 입니다.즉 어장이 형성 됐을때.
원도권은 태도나 만재는 12월초 조금,가거도는 12월초중순의 사리,등등....
돌림자가 채 자면, 내 아버진 규 자시고,난 종,내아들은 택 자,손자는 채 자?,
집안 같네요,반가워요!. 언제 기회 되면 동행 하죠.
하야시님 반갑습니다 요며칠 바빠서 조행기란을 못봤었는데 글을 올려 놓으셨네요 잘읽었읍니다. 저도 06년 12월 23일에 상태도에서 꽝을 치고 나왔습니다. 낚시 실력이 미천하고 부족해서 그 좋다는 태도에서 꽝을 치고 왔건만 고기를 못잡았다는 허탈감보다는 그외의 요인들 때문에 그후로는 원도권 출조를 안하게 되더군요. 그러다 올해는 지인의 안내로 거문도엘 가게되었는데 그 민박집은 꽤 깨끗하고 식사며 도시락이며 괜찮더군요. 조황은 별로였지만 그래도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습니다. 낚시꾼이 원도권가서 왠 잠자리며 반찬타령이냐고 하시겠지만 제가 좀 그런걸 가리는 편이라서요 그래서 그런지 당췌 멀리가는 섬으로는 발길이 가질 않습니다. 님의 힘찬 다음 조행기와 정보공유를 기다리며... 몇자락 남지 않은 올해를 잘 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 그럼 이만.. 저도 독수리라 힘드네요.
햐야시님의 열혈팬 이슬잡자 입니다..........인기가 있으시다 보니 안티도 생기는
것으로 생각하시고요,,,,,,,, 개의치 마시고 생동감 넘치는 조행기 올려 주십시요,,,,,,,,
참고로 햐야시님의 대마도 조행기와 주위보속 추자조행기를 읽고 꼭 한번 직접뵙고
싶은 마음이 하늘을 찌르고 있습다... 안성이나 용인이나 50보100보밖에 안되니........
시간이 되는대로 한번찾아뵚고,,,,,,,아님 갯바위에 함께 설수 있는 영광이 주어진다면
열심히 배워보고 싶습다......... 밑밥은 제가 정성스레 갤것이고,,, 커피나 라면,,,등등
갯바위에서 해야할 자잘한 일들 제가 다하겠습니다....ㅋㅋㅋㅋ
꼭한번 대리고 출조해 주세요,,,,,,,,,새해복 많이 받으시고요,,,,,,,항상 건강하십시요,,,
M,P:섬에서의 맛있는 식사는 조행에서 얻는 즐거움 중의 하나로 중요하죠.지금 가거도는 제 친구가 조행 중인데 하루 2-3수의 감성돔이 낚이고 있대요.사리때 가야돼요.
이슬: 고마워요,전화 주시면 이웃끼리 한잔하는 자리를 만들께요.요사히는 대마도 만 다니네요, 동행 합시다. 010-5066-0838
거짓말 같애요..하하하..
오랜만에 들어와서..조행기를 보는데 님의 조행기가 재믿어서 순서상 꺼꾸로 댓글달면서 읽고 있습니다. 우찌이리 글을 재믿게 잘쓰십니까..가차분데 사시면 쏘주나 한잔 대접하고 싶은데..(진실 확인차..^^;;)...경기도 분이시네요.
아주 재믿게 잘 읽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건승하세요..^^/
선생님 좋은 계절이죠, 방학!, 한25년 미치다 보면 보통 사람은 이해할수 없는 ......?
낚시 땜시 공직도 관두고 섬에서 6년 정도 살고, 보트로 추자 가거 혼자 다니다 봄...?
물속의 고기가 보여요....?.
방학이니 대마도 동행 어때요? 보여 드리죠."진짜 낚시가 뭔지",,왜 미치는지?. 실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