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제가 장본인 긴꼬리입니다.

워낙 장이 않좋아서 하루에도 많이 할땐 20여차례의 응가를 하지요.

하지만 전 갯바위에서 청소하기로 유명하지요. 구석구석 항상 청소를 합니다.

물론 남이 버린 것두요...

하지만 이놈의 생리작용을 어찌하오리까????

이글을 전국에 퍼트린 신가린님은 여자관계가 복잡하고 발도 드러우신 분입니다.

그래서 발에 비닐봉지를 감고 다니지요.

그위에 양말을 신고.....다닐때마다 사각사각....................

제가 더러운 사람이면 그분은 오염의 원단입니다.

왜냐?

원자력발전소를 만드시는 분이시거든요...

그분 지금 일산에서 일산의 No.1 바람둥이이신 일호찌님과 함께 술을 마시고 있을 겁니다.

그리고 그분 2차 좋아합니다..........저질!!

아~~~~~~~~~

이글을 형수가 읽어야 하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가린님~~~~~~~~~~~~~~

어디 두고봅시다.

단편소설 "남해수산"을 작성중인 긴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