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면수
04-09-12 18:53
안녕하십니까
님의 카메라앞에서의 거침없이 맛있게 역어가시는 말솜씨로만
뵈옵다가 오늘의 말솜씨 못지않으신 글을 읽고는 낚시실력.말씀의깊이.
글의만드심. 세박자 모두에의 존경심을 세삼 느낌니다..
시간나시면 종종 들어오셔서 좋은글 읽게 해주시길 부탁드려봅니다
빗소리들리는 좋은주말 저녁 돼십시오 ..
님의 카메라앞에서의 거침없이 맛있게 역어가시는 말솜씨로만
뵈옵다가 오늘의 말솜씨 못지않으신 글을 읽고는 낚시실력.말씀의깊이.
글의만드심. 세박자 모두에의 존경심을 세삼 느낌니다..
시간나시면 종종 들어오셔서 좋은글 읽게 해주시길 부탁드려봅니다
빗소리들리는 좋은주말 저녁 돼십시오 ..
역마살
04-09-12 22:19
안녕 하세요! 이면수님~
사실 그 동안 이면수님의 글들 참 많이 읽은거 같습니다...
이제 자주 들어와 부족하지만 나름데로 성의껏 뜻을 표하겠습니다..
편안한 저녁 되십시요......
사실 그 동안 이면수님의 글들 참 많이 읽은거 같습니다...
이제 자주 들어와 부족하지만 나름데로 성의껏 뜻을 표하겠습니다..
편안한 저녁 되십시요......
긴또깡
04-09-12 23:29
안녕하세요..김탁님
티비에서자주보았습니다...
항상좋은모습기대합니다...
여긴포항인데..함오세요.....
티비에서자주보았습니다...
항상좋은모습기대합니다...
여긴포항인데..함오세요.....
대왕암
04-09-13 09:43
우연의 일치인지...
어제,오늘 연이어 님의 사진과 글을 접하게 되는군요.
김일석님 홈에서 사진 두장을 보고 아...TV에서 자주 뵙는 김탁님 이시구나...하고
마음의 인사를 드렸는데-거기서 역마살님이 김탁님 이라는걸 알았죠-
여기서 맛깔스런 님의 글을 이 월욜 아침에 접하면서
산뜻하게 하루를 열었습니다.
맨날 눈팅만 하기에 염치 없지만...좋은 글 자주 부탁 드려요~~~
어제,오늘 연이어 님의 사진과 글을 접하게 되는군요.
김일석님 홈에서 사진 두장을 보고 아...TV에서 자주 뵙는 김탁님 이시구나...하고
마음의 인사를 드렸는데-거기서 역마살님이 김탁님 이라는걸 알았죠-
여기서 맛깔스런 님의 글을 이 월욜 아침에 접하면서
산뜻하게 하루를 열었습니다.
맨날 눈팅만 하기에 염치 없지만...좋은 글 자주 부탁 드려요~~~
역마살
04-09-13 12:03
긴또깡님!
안녕 하세요..
포항은 간혹 들런답니다.
인연이 닿으면 정이 넘치는 소주로 세상사는 이야기 하고 싶답니다.... ^_^
대왕암님 께서도 울산쪽에 계시나 봅니다..
지난 주말 읍천에 갈 기회가 있었으나 제 생활이 너무 불규칙 하다보니.....
행여 부족한 점이 있어도 이해 하여 주시고 자주 뵙길 기원 하겠습니다...
안녕 하세요..
포항은 간혹 들런답니다.
인연이 닿으면 정이 넘치는 소주로 세상사는 이야기 하고 싶답니다.... ^_^
대왕암님 께서도 울산쪽에 계시나 봅니다..
지난 주말 읍천에 갈 기회가 있었으나 제 생활이 너무 불규칙 하다보니.....
행여 부족한 점이 있어도 이해 하여 주시고 자주 뵙길 기원 하겠습니다...
호미
04-09-13 12:40
임원은 저에게도 별다른 추억이있는 곳인데~
방송에서는 자주뵈어 너무도 낮익은데 일방통행이겠죠
상념에 젖게하는 글도좋고, 아낚음악도 좋고
동시대를 살아간다는것도 좋고....................
인낚에서도 자주뵙기를 바랍니다
방송에서는 자주뵈어 너무도 낮익은데 일방통행이겠죠
상념에 젖게하는 글도좋고, 아낚음악도 좋고
동시대를 살아간다는것도 좋고....................
인낚에서도 자주뵙기를 바랍니다
육지고래
04-09-13 13:33
눈팅만하는 저로써는 부끄러운 부탁입니다만
좋은글 자주자주 부탁드립니다. 갑장님!
일전에 울산에 모동회와 함께출조한 사진도 그동호회 홈페이지로
뵈었습니다. 맨날 낚시방송으로만 뵈었지 언제같이 한번 대를
담구어 잡은고기 요리해서 이 육지고래가 잘하는건 딱한가지
잔들고 일잔 꺾는것 같이 한번 하입시데이~~~~~~~~
좋은글 자주자주 부탁드립니다. 갑장님!
일전에 울산에 모동회와 함께출조한 사진도 그동호회 홈페이지로
뵈었습니다. 맨날 낚시방송으로만 뵈었지 언제같이 한번 대를
담구어 잡은고기 요리해서 이 육지고래가 잘하는건 딱한가지
잔들고 일잔 꺾는것 같이 한번 하입시데이~~~~~~~~
역마살
04-09-13 14:08
호미님 안녕 하셨어요~
이제 늦깍기로 컴을 배우니 뭐든지 힘이 든답니다.
앞으로 자주 뵙겠습니다.
육지 고래님은 어제도 불랙 러시안님이 올리신 사진을 보곤 혼자 웃었답니다..
이면수님과 동부인 하신 사진을 보았지요..
갑장이라니 더욱 반갑습니다.
인상이 너무 정겨워 두내외분이 무척 살갑게 느껴지더군요..
잔들고 일잔??!! ^_^
생각만 해도 침이 넘어갑니다... ㅎㅎ
언제 인연이 닿으면 한수 부탁 드립니다....
이제 늦깍기로 컴을 배우니 뭐든지 힘이 든답니다.
앞으로 자주 뵙겠습니다.
육지 고래님은 어제도 불랙 러시안님이 올리신 사진을 보곤 혼자 웃었답니다..
이면수님과 동부인 하신 사진을 보았지요..
갑장이라니 더욱 반갑습니다.
인상이 너무 정겨워 두내외분이 무척 살갑게 느껴지더군요..
잔들고 일잔??!! ^_^
생각만 해도 침이 넘어갑니다... ㅎㅎ
언제 인연이 닿으면 한수 부탁 드립니다....
검은손
04-09-13 14:25
강원도를 이렇게 아름답게 표현하시니, 강원도인으로서 고맙습니다. (이말은 강원도지사가 말씀을 해야하는데??????)
바다를 좋은 친구삼아 지내다 보면
언제가 한번은 만날 날이 있겠지요.
그때 한수 가르침을 부탁드립니다.
그날을 기대하면서.
안전 및 어복 충만하시기를......
바다를 좋은 친구삼아 지내다 보면
언제가 한번은 만날 날이 있겠지요.
그때 한수 가르침을 부탁드립니다.
그날을 기대하면서.
안전 및 어복 충만하시기를......
개똥반장
04-09-13 20:22
강원도....그리고. "임원"
눈에 선~하군요.
늘, 해마다 겨울에는 않가면 병이나는 곳이지요,
짜게바리....도미굴...칼바위...(공비 처럼 완전군장으로 넘어다녔죠.)
그리고 멋 없이 긴~~~~방파제.
집앞에서 출발....왕복하면.....550km.
이제 가을이 깊어가면 다시 ,
새벽 찬기운에 마스크 덕분에 눈썹이 붙는 제미를 느끼며.
그리고. 임원항의 새벽 풍경이 얼마나 정겨운지.....
님... 감사합니다, 오랫만에 옛님을 만나는 기분이군요,건강하소서...그럼.
낚시는즐거워
04-09-15 12:45
글을 읽으면서 이상하게 느낌이 낚시티비에 나오시는 김탁님이 아니실까 했는데...
김탁이라는 성함이 나오니깐 깜짝 놀랐습니다.
사실그대로, 사람사는 맛그대로, 낚시하는 맛 그대로를 담아내려고 애쓰시는 열정이
눈에 보이는 듯 합니다. 앞으로도 안전조심하시고, 좋은 방송, 좋은 글 계속 부탁드립니다.
이런데서 김탁님같은 전국적으로 유명한? 분의 글을 뵈니 꼭 인기 텔런트 만난 기분이네요^^
글 참 잘 읽었습니다.^^
김탁이라는 성함이 나오니깐 깜짝 놀랐습니다.
사실그대로, 사람사는 맛그대로, 낚시하는 맛 그대로를 담아내려고 애쓰시는 열정이
눈에 보이는 듯 합니다. 앞으로도 안전조심하시고, 좋은 방송, 좋은 글 계속 부탁드립니다.
이런데서 김탁님같은 전국적으로 유명한? 분의 글을 뵈니 꼭 인기 텔런트 만난 기분이네요^^
글 참 잘 읽었습니다.^^
pin
04-09-15 18:35
김탁님 똘배입니다..ㅎㅎㅎㅎ
인낚의 입성을 감축드리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 되세요^^*
인낚의 입성을 감축드리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