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저도 한 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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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저도 한 때는......

G 2 1,210 2002.01.19 15:05
님의 글 잘 읽었습니다.

저도 바다낚시에 정식(?)으로 입문한 곳이 연화도 무명포인트(솔다랑치 조금 못가서)인데

때는 11월의 중순을 넘어 선때라, 춥기도 추워겠지만 밤새워 볼락 한마리 할끼라고 불침번

을 서다가 새벽5시경에 망상돔 300밀리 짜리를 올린후론 제 정신이 아니였지요.

그 후, 혼자 갈려하니 잘 모르기도 하고 엄두도 안나고 해서, 저의 집이 아파트 3층인데

3칸반대를 꺼내어 나무가지에 바늘을 걸어 바이브레이션을 일으켜 손맛(?)을 보곤했습니다.

우째 대부분 님들의 생각이 비슷할꼬?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祈 魚福 充滿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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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댓글
G 조은꾼 01-11-30 00:00
^^ 요즘 근황은 어떠신지??? [01/21-10:15]
G jiahm 01-11-30 00:00
요즈음도 주말만 되면 쿵쾅거리는 가슴을 부여잡고 헐레벌떡이고, 다음주 수욜쯤이면 마음은
이미 저~어기로... 가있지요. [01/22-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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