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어렵게 생각할겁 없습니다.. 조금씩 알아가는재미도 있지않을까요?^^
지금은 잘 모르는게 많아서 낮설게 느낄수있지만 잘 아시는분과 아니면 동호회 같은거
가입하셔도 많은 도음이 될것 같습니다.. 전 넘 멀어서 같이 못가 죄송합니다..^^
조병일님 말씀처럼 가까운 지인중에 낚시하시는 분 있는지 찾아보시고 없으시다면 동호회 가입하셔서 함께 낚시하다보면 실력도 늘고 재미도 알고 좋습니다...
첨 가입하시게 되면 조금 뻘쭘하시겠지만 낚시꾼들은 짝대기만 들고 있으면 동호회가 아니라도 첨 보는 사람이라도 금방 친해지거든요...
저도 올해 2번 출조했는데 두번 다 꽝입니다.. 손맛 본지 어언 2달이 넘어가네요..
요즘 이곳 모기백도, 삼부도, 역만도 조황이 영 황이라서....
제 친구놈도 목포 조선소에서 근무하는데 가끔 회사 사람들과 완도 청산이나 모도, 불근도 쪽으로 출조하더군요..
조만간 손맛 보시길 기대하겠습니다.
첨 가입하시게 되면 조금 뻘쭘하시겠지만 낚시꾼들은 짝대기만 들고 있으면 동호회가 아니라도 첨 보는 사람이라도 금방 친해지거든요...
저도 올해 2번 출조했는데 두번 다 꽝입니다.. 손맛 본지 어언 2달이 넘어가네요..
요즘 이곳 모기백도, 삼부도, 역만도 조황이 영 황이라서....
제 친구놈도 목포 조선소에서 근무하는데 가끔 회사 사람들과 완도 청산이나 모도, 불근도 쪽으로 출조하더군요..
조만간 손맛 보시길 기대하겠습니다.
제가 찌낚시 배울 때와 거의 비슷합니다. 94년 처남과 처남친구 그리고 저와 직장동료 4명이 고창 구시포 폭격섬에 갔었지요.
그 때 저는 원투낚시만 했는지라 홍갯지렁이 1박스 100g 만 들고 가서 16호 봉돌채비에 원투하고 회수하면 걸려버리고 입질인가 하여 챔질하면 걸려버리고 15개 봉돌 다 뜯기고 포기상태
그런데 처남은 뭘 뿌리면서 새우미끼로 뜰낚을 하면서 감성돔,우럭 등을 연신 낚아올리는 것이 아니겠어요. 화도 나고 갈치낚시 찌에 원투목줄 1.2미터 묶어 채비하고 던져서 3시간동안 20급 살감시 한마리 낚아냈지요. 처남과 처남친구는 20여마리 숭어와 감시로 삼림망을 가득 채우고
그 뒤로 1호대를 하나씩 사고 찌와 소품 등을 필요에 의해 하나씩 구입해 나가면서 영광 계마항 갯바위에서 연습하다가 5짜도 만나고 가을 소안도 감시에 취해 감시낚시에 빠지게 되었지요.
기 죽지 말고 이론과 실전을 통해서 하나씩 구입하시고 아는 동료에게 배워도 그 필요성을 알지 못하면 의미가 없지요.
기상, 바다, 물때, 물색, 수온, 바람, 기온, 고기 생태 습성, 채비(대, 릴, 원줄,찌,목줄, 바늘, 수중찌, 미끼,집어제 등등) 기술 등등 하나씩 배워나가시기 바랍니다.
그 때 저는 원투낚시만 했는지라 홍갯지렁이 1박스 100g 만 들고 가서 16호 봉돌채비에 원투하고 회수하면 걸려버리고 입질인가 하여 챔질하면 걸려버리고 15개 봉돌 다 뜯기고 포기상태
그런데 처남은 뭘 뿌리면서 새우미끼로 뜰낚을 하면서 감성돔,우럭 등을 연신 낚아올리는 것이 아니겠어요. 화도 나고 갈치낚시 찌에 원투목줄 1.2미터 묶어 채비하고 던져서 3시간동안 20급 살감시 한마리 낚아냈지요. 처남과 처남친구는 20여마리 숭어와 감시로 삼림망을 가득 채우고
그 뒤로 1호대를 하나씩 사고 찌와 소품 등을 필요에 의해 하나씩 구입해 나가면서 영광 계마항 갯바위에서 연습하다가 5짜도 만나고 가을 소안도 감시에 취해 감시낚시에 빠지게 되었지요.
기 죽지 말고 이론과 실전을 통해서 하나씩 구입하시고 아는 동료에게 배워도 그 필요성을 알지 못하면 의미가 없지요.
기상, 바다, 물때, 물색, 수온, 바람, 기온, 고기 생태 습성, 채비(대, 릴, 원줄,찌,목줄, 바늘, 수중찌, 미끼,집어제 등등) 기술 등등 하나씩 배워나가시기 바랍니다.
하나하나 배우는 중이에요 ^^
근데 현장에나가서 써먹질 않으니 배워도 까먹고 또배워도 또 까먹고 ㅎ
저도 언젠가 이쁜감시 얼굴 볼 날 있을거라 기대합니다
대어하새요
근데 현장에나가서 써먹질 않으니 배워도 까먹고 또배워도 또 까먹고 ㅎ
저도 언젠가 이쁜감시 얼굴 볼 날 있을거라 기대합니다
대어하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