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향기
05-10-13 08:00
오미오님.
오랫만입니다 ^^*
몇일 않보이시드만 ..연도 다녀오셨군요?
멋진 조행기 입니다.
연도...꼭한번 가봐야 겟습니다.
맛진 낚시여행 부럽습니다 ~
오랫만입니다 ^^*
몇일 않보이시드만 ..연도 다녀오셨군요?
멋진 조행기 입니다.
연도...꼭한번 가봐야 겟습니다.
맛진 낚시여행 부럽습니다 ~
삼여
05-10-13 09:24
오미오님! 즐거운 낚시 다녀오신것 같군요!!!
친구분, 아드님과 함께.....
아름다운 시골인심이 부럽기만 합니다.
친구분, 아드님과 함께.....
아름다운 시골인심이 부럽기만 합니다.
섭이
05-10-13 09:37
부러운 여행입니다...
손맛은 못보셨어도 즐거우셨겠네요...
소설과같은 멋진 낚시여행....쩝..언제 그래보나..
손맛은 못보셨어도 즐거우셨겠네요...
소설과같은 멋진 낚시여행....쩝..언제 그래보나..
못잡는감생이
05-10-13 09:55
오미오님 즐겁고 맛갈나는 연도 조행기 잘보았읍니다..
할아버지 할머니 인심 받으러 한번 가보아야 겠네요..
수첩에 전번적어 놓았읍니다.....
학공치 채비를 많이 준비해서 가야겠네요....
할아버지 할머니 인심 받으러 한번 가보아야 겠네요..
수첩에 전번적어 놓았읍니다.....
학공치 채비를 많이 준비해서 가야겠네요....
육지고래
05-10-13 10:50
오미오님 좋은곳 다녀 오셨군요!
저도 원도권은 통영권보다는 여수권을 좋아하는 편인데
특히 안도 연도쪽 머잖아 그 할머님 사시는 마을쪽으로
한번 댕겨와야겠군요! 이상하게 그쪽으로만 가면
재미를 보는편 이라서...........
전화번호 꼭 적어 둬야지.......ㅎㅎ
저도 원도권은 통영권보다는 여수권을 좋아하는 편인데
특히 안도 연도쪽 머잖아 그 할머님 사시는 마을쪽으로
한번 댕겨와야겠군요! 이상하게 그쪽으로만 가면
재미를 보는편 이라서...........
전화번호 꼭 적어 둬야지.......ㅎㅎ
생크릴
05-10-13 12:59
역시 우리 오미오님...통이 크~셔...
행님 존경 합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셔야 합니데이~
행님 존경 합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셔야 합니데이~
미스타스텔론
05-10-13 13:57
오미오님의 여수 연도(소리도) 조행기 잘 보았습니다.
작년 완도 소안도 부상리 민박집 아닌 민박을 하고 온 기억이 납니다.
4명이서 2일동안 쿨러 4개씩 채워 오자고 했는데 총 감시 한마리 ㅎㅎㅎㅎㅎ
자밤이라고 하는 도토리같이 생긴 열매는 너도밤나무 열매로 완도에서는 "짜밤"이라고 불리고 늦가을 어머님은 몇되를 주워 손자들 공부하면서 까 먹으라고 가져오는 귀한 열매입니다. 생으로도 맛나고, 구워도 좋고, 쉬운 방법은 전자레인지에 넣고 1분정도 조리하면 껍질이 벌어져 쉽게 까 먹을 수 있습니다.
소리도에서 멋진 추억 고이 간직하시기 바랍니다. 11월이 되면 소리도 감시 30~45급 쏟아질 시기가 돌아오고 있습니다.
작년 완도 소안도 부상리 민박집 아닌 민박을 하고 온 기억이 납니다.
4명이서 2일동안 쿨러 4개씩 채워 오자고 했는데 총 감시 한마리 ㅎㅎㅎㅎㅎ
자밤이라고 하는 도토리같이 생긴 열매는 너도밤나무 열매로 완도에서는 "짜밤"이라고 불리고 늦가을 어머님은 몇되를 주워 손자들 공부하면서 까 먹으라고 가져오는 귀한 열매입니다. 생으로도 맛나고, 구워도 좋고, 쉬운 방법은 전자레인지에 넣고 1분정도 조리하면 껍질이 벌어져 쉽게 까 먹을 수 있습니다.
소리도에서 멋진 추억 고이 간직하시기 바랍니다. 11월이 되면 소리도 감시 30~45급 쏟아질 시기가 돌아오고 있습니다.
꽃다지
05-10-13 14:18
오미오님...
즐거운 낚시 여행 하셨군요...
아직도 넉넉한 인심이 많은가 봅니다.
건강하세요...^^*
그리고 육고형님...
가까운곳에 가시죠... 3~4번 휘둘리시려고
그 먼곳까지 가시나이까??
형님도 건강하이소.... ^^*
즐거운 낚시 여행 하셨군요...
아직도 넉넉한 인심이 많은가 봅니다.
건강하세요...^^*
그리고 육고형님...
가까운곳에 가시죠... 3~4번 휘둘리시려고
그 먼곳까지 가시나이까??
형님도 건강하이소.... ^^*
충이
05-10-13 17:11
오미오님 흘러가는 찌를 보며 자유를 만끽 하셨나요
세월이 흘러 먼 훗날 이번의 조행이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으시겠지요.
아기자기한 조행기 잘 보았습니다.
다음번 연도 조행에는 홍합을 맛보시길 권해드림니다.
크기도 크려니와 속이 튼실하여 서너개면 든든하실 겁니다.
세월이 흘러 먼 훗날 이번의 조행이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으시겠지요.
아기자기한 조행기 잘 보았습니다.
다음번 연도 조행에는 홍합을 맛보시길 권해드림니다.
크기도 크려니와 속이 튼실하여 서너개면 든든하실 겁니다.
nonanda
05-10-13 19:34
*오미오님!
역시 동작이 빠르셔! 언제 다녀 오셨어 이리 자상한 조행기까지...
연도! 정말 좋은 곳입니다 그 섬에 그리 좋은신 할아버지 할머니께서
계신다니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사시길 빌어야 겠군요!
보통 어선을 타고(여수에 낚시배가 귀하던시절) 갯바위로 진입
낚시을 하고 다녔었는데 어느겨울날 아마 신정때 였지요!
철탑밑에 내려 악천우로 역포마을에 들어 갔었는데 마침 그마을에
잔치가 있어(딸이 뭍으로시집감) 밤새도록 돼지고기에 막걸리에
그나하게 대접받으며 따뜻한 방에서 정말 세상모르고 호강했었던...
딴 일행들은 그겨울비 다 맞으며 이틀을 고생했는데...
나중에는 미안하기 까지 하던 그 추억이 있는 소리도!
가끔 생각이 나면 낄낄거리곤 하지요!
오미오님! 언제 같이 함 가입시다 그 어르신들이 계시는 아름다운섬!
소 리 도 로....
역시 동작이 빠르셔! 언제 다녀 오셨어 이리 자상한 조행기까지...
연도! 정말 좋은 곳입니다 그 섬에 그리 좋은신 할아버지 할머니께서
계신다니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사시길 빌어야 겠군요!
보통 어선을 타고(여수에 낚시배가 귀하던시절) 갯바위로 진입
낚시을 하고 다녔었는데 어느겨울날 아마 신정때 였지요!
철탑밑에 내려 악천우로 역포마을에 들어 갔었는데 마침 그마을에
잔치가 있어(딸이 뭍으로시집감) 밤새도록 돼지고기에 막걸리에
그나하게 대접받으며 따뜻한 방에서 정말 세상모르고 호강했었던...
딴 일행들은 그겨울비 다 맞으며 이틀을 고생했는데...
나중에는 미안하기 까지 하던 그 추억이 있는 소리도!
가끔 생각이 나면 낄낄거리곤 하지요!
오미오님! 언제 같이 함 가입시다 그 어르신들이 계시는 아름다운섬!
소 리 도 로....
오미오
05-10-14 10:17
솔향기님 반갑습니다..
현장의 책입자로 바쁘시다 보니 아직 연도를 안가셨나봅니다.
연도는 포인트가 아주 많습니다.
경치도 좋고요.
한번 가셔서 찐~한 손맛 보시길 바랍니다..
삼여님 안녕하십니까..
낚시배를 이용해서 연도를 다녀봤지 여객선을 이용해 차를 싣고
직접 마을로 들어가 보기는 처음 이었습니다..
섬사람들의 구수한 인심이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삼여님도 구수한 인심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섭이님 반갑습니다..
저는 준 백수라 시간은 조금 낼수가 있습니다..
바쁘게 사시는게 좋은겁니다.
섭이님 앞으로 기회가 많을겁니다..
언제 즐거운 조행 있기를 바랍니다..
평택에 사시는 못잡는 감생이님..
가까운데 사시는 분이니까.
더욱 반갑습니다..
한번 찾아보시고 구수한 시골 인심과 기억에 오래남을
조행을 가져보시기 바랍니다..
육지고래님 잘계시죠..
만나뵌지 얼마 안되는데 또 뵙고싶군요..
우리는 남쪽으로 출조를 하면 여수권이권 통영권이건
모두 원도권이라 봅니다..
당췌 멀어서리..
저도 통영권 은 잘모르고요.
주로 여수권으로 출조를 한답니다..
다시 만나 한잔 또 해야죠..^*^
생크릴님 저번 주주정출에 보지못해 아쉬웠습니다..
이번 출조의 아쉬음으로 한번더 도전할 생각입니다..
다음에는 꼭 한잔 나누길 바랍니다..
미스타 스텔론님 ..안녕하십니까..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고 그랬죠..ㅎㅎ
저는 출조때마다 그러려니~한답니다..
자밤이너도 밤나무 열매군요..
새로운 사실을 알았습니다..
다음달에 소리도로 출조할 생각입니다.
미스타 스텔론님도 소리도에서 함 뵙길 바랍니다..
꽃다지님 주주정출에 만나 반가웠습니다..
낚시와 무관한 사람들이라그런지 인심이 참 좋았습니다.
꽃다지 님도 건강하시고 좋은일들만 있기를 바랍니다..
충이님 안녕하십니까..
많은 조행이 있었지만 이번 조행은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조행 으로 남을것 갔습니다..
다음에는 혼자 조용히 자유도 누리며 찌를 흘려볼까 합니다.
언제 수원 팀들과 홍합을 삶아먹고 국물에 라면도 먹던 기억이납니다.
충이님 함 만나 한잔 나누길 바래봅니다..
노난다님 잘 계시죠..
제가 날쎈돌이 처럼 잽싸게 연도로 튀었습니다..^^
예전에 소리도에서 즐거운 추억이 있으신가 보군요.
노인들 집앞에 바로 포인트가 있어 편하답니다..
꼭 노난다님과 함께 다시 가보고 싶습니다..
훈훈한 정과 찐한 손맛을 보러말입니다..
현장의 책입자로 바쁘시다 보니 아직 연도를 안가셨나봅니다.
연도는 포인트가 아주 많습니다.
경치도 좋고요.
한번 가셔서 찐~한 손맛 보시길 바랍니다..
삼여님 안녕하십니까..
낚시배를 이용해서 연도를 다녀봤지 여객선을 이용해 차를 싣고
직접 마을로 들어가 보기는 처음 이었습니다..
섬사람들의 구수한 인심이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삼여님도 구수한 인심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섭이님 반갑습니다..
저는 준 백수라 시간은 조금 낼수가 있습니다..
바쁘게 사시는게 좋은겁니다.
섭이님 앞으로 기회가 많을겁니다..
언제 즐거운 조행 있기를 바랍니다..
평택에 사시는 못잡는 감생이님..
가까운데 사시는 분이니까.
더욱 반갑습니다..
한번 찾아보시고 구수한 시골 인심과 기억에 오래남을
조행을 가져보시기 바랍니다..
육지고래님 잘계시죠..
만나뵌지 얼마 안되는데 또 뵙고싶군요..
우리는 남쪽으로 출조를 하면 여수권이권 통영권이건
모두 원도권이라 봅니다..
당췌 멀어서리..
저도 통영권 은 잘모르고요.
주로 여수권으로 출조를 한답니다..
다시 만나 한잔 또 해야죠..^*^
생크릴님 저번 주주정출에 보지못해 아쉬웠습니다..
이번 출조의 아쉬음으로 한번더 도전할 생각입니다..
다음에는 꼭 한잔 나누길 바랍니다..
미스타 스텔론님 ..안녕하십니까..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고 그랬죠..ㅎㅎ
저는 출조때마다 그러려니~한답니다..
자밤이너도 밤나무 열매군요..
새로운 사실을 알았습니다..
다음달에 소리도로 출조할 생각입니다.
미스타 스텔론님도 소리도에서 함 뵙길 바랍니다..
꽃다지님 주주정출에 만나 반가웠습니다..
낚시와 무관한 사람들이라그런지 인심이 참 좋았습니다.
꽃다지 님도 건강하시고 좋은일들만 있기를 바랍니다..
충이님 안녕하십니까..
많은 조행이 있었지만 이번 조행은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조행 으로 남을것 갔습니다..
다음에는 혼자 조용히 자유도 누리며 찌를 흘려볼까 합니다.
언제 수원 팀들과 홍합을 삶아먹고 국물에 라면도 먹던 기억이납니다.
충이님 함 만나 한잔 나누길 바래봅니다..
노난다님 잘 계시죠..
제가 날쎈돌이 처럼 잽싸게 연도로 튀었습니다..^^
예전에 소리도에서 즐거운 추억이 있으신가 보군요.
노인들 집앞에 바로 포인트가 있어 편하답니다..
꼭 노난다님과 함께 다시 가보고 싶습니다..
훈훈한 정과 찐한 손맛을 보러말입니다..
조경지대
05-10-14 10:41
오미오님이 여기에 계셨군요.
몇일 안 보이신다 했더니, 그사이에 연도를 다녀오시구..
조행기 재밌게 잘 봤습니다.
멀리 가실땐 방(旁)을 붙이시고 가셔야...
조황이 어떤지 전화라도 드리지요....ㅎㅎ
몇일 안 보이신다 했더니, 그사이에 연도를 다녀오시구..
조행기 재밌게 잘 봤습니다.
멀리 가실땐 방(旁)을 붙이시고 가셔야...
조황이 어떤지 전화라도 드리지요....ㅎㅎ
수향
05-10-14 15:44
안도 같은 경우는 동고지마을까지 차량진입이 가능하여 몇번
가 보았습니다만.....^^
연도는 차를 이용하여 갈 곳이 별로 없을거같아 아직까지 차를 싣고는
안 가봤지요.
예전에 대바위근처에서 좌초한 씨프린스호 기름유출사건이후
아직까지 연도는 딱 세번만 가 봤습니다.
그리고 자밤은 남도지방 섬에서만 나는 것인지......?
거문도에서는 잣밥이라고 부르는것 같던데....
도토리종류는 맞는데 안 떫고 맛은 밤맛과좀 닮았더군요...
조행기 잘 일었고요
요번 겨울에는 연도 가랑포엘 꼭 한번 가봐야겠네요.....
가 보았습니다만.....^^
연도는 차를 이용하여 갈 곳이 별로 없을거같아 아직까지 차를 싣고는
안 가봤지요.
예전에 대바위근처에서 좌초한 씨프린스호 기름유출사건이후
아직까지 연도는 딱 세번만 가 봤습니다.
그리고 자밤은 남도지방 섬에서만 나는 것인지......?
거문도에서는 잣밥이라고 부르는것 같던데....
도토리종류는 맞는데 안 떫고 맛은 밤맛과좀 닮았더군요...
조행기 잘 일었고요
요번 겨울에는 연도 가랑포엘 꼭 한번 가봐야겠네요.....
白波
05-10-14 19:06
사람 사는 모양이 물씬풍기네요^^..
좋은 어르신 만나 좋은 시간과 추억을 간직한
오미오님...
부럽습니다...
저도 가족과 함께 그 어르신댁 한 번 다녀오고픈 충동이 이는군요...
좋은 어르신 만나 좋은 시간과 추억을 간직한
오미오님...
부럽습니다...
저도 가족과 함께 그 어르신댁 한 번 다녀오고픈 충동이 이는군요...
오미오
05-10-15 03:50
조경지대님 안~뇽~!!
그저 백수는 남는게 시간만 있어서리,,
고새..소리도로 날라뿐졌지요..ㅎㅎ
울 ~선배께서 작년부터 꼭 나와 같이 가보고 싶다고 자랑을 많이해서.
선배님 원을 들어준것이라요..
이번에 허름한 생 포인트를 보았는데 ..
다시한번 탐색하고픈 마음 이 생기더라고요..
혼자 함~ 담궈보고 결과보고 드릴까 합니다요..
근데 온동네 떠들고 낚시가면 진짜 꽝~만 낚아서리,,,ㅎㅎ
그저 백수는 남는게 시간만 있어서리,,
고새..소리도로 날라뿐졌지요..ㅎㅎ
울 ~선배께서 작년부터 꼭 나와 같이 가보고 싶다고 자랑을 많이해서.
선배님 원을 들어준것이라요..
이번에 허름한 생 포인트를 보았는데 ..
다시한번 탐색하고픈 마음 이 생기더라고요..
혼자 함~ 담궈보고 결과보고 드릴까 합니다요..
근데 온동네 떠들고 낚시가면 진짜 꽝~만 낚아서리,,,ㅎㅎ
오미오
05-10-15 03:58
수향님 반갑습니다..
연도의 가랑포에서 덕포까지 걷기에는 넘 뭘죠..
본동까지 이동하려면 차가 있어야 편합니다.
본동 에는 농협공판장 슈퍼 도 있고요.
본동에서 1인당 1만원이면 배로 포인트 원하는곳 시간 구애받지 않고
편하게 다닐수 있습니다..
저는 자밤 이란는 것을 처음 구경했습니다..
소리도 가셔서 좋은 추억 만들기 바랍니다..
하얀 파도님..오랫만입니다..
낚시 다니다 보니 참 구수한 분들을 만난것 같습니다..
백파님도 좋은 경험 해보시길 바랍니다..
연도의 가랑포에서 덕포까지 걷기에는 넘 뭘죠..
본동까지 이동하려면 차가 있어야 편합니다.
본동 에는 농협공판장 슈퍼 도 있고요.
본동에서 1인당 1만원이면 배로 포인트 원하는곳 시간 구애받지 않고
편하게 다닐수 있습니다..
저는 자밤 이란는 것을 처음 구경했습니다..
소리도 가셔서 좋은 추억 만들기 바랍니다..
하얀 파도님..오랫만입니다..
낚시 다니다 보니 참 구수한 분들을 만난것 같습니다..
백파님도 좋은 경험 해보시길 바랍니다..
천안감시
05-10-15 11:21
구수하신 어른신들 만나서..구수한 낚시를 하고 오셨네요...
시간만 된다면..저도 해보고 싶은데...먹고 산다는 것이..뭔지.ㅎㅎㅎ
시간만 된다면..저도 해보고 싶은데...먹고 산다는 것이..뭔지.ㅎㅎㅎ
화성 뽈라구
05-10-16 06:52
모든 분들의 글에서 인간 냄새가 물씬...ㅎㅎㅎㅎㅎ
그래서 아직 세상은 살만한가 봅니다.
너무나 오랫만에 눈가를 살짝 적시는 아름답고, 정겨운 글 잘 읽었읍니다
오미오님 정말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요
그래서 아직 세상은 살만한가 봅니다.
너무나 오랫만에 눈가를 살짝 적시는 아름답고, 정겨운 글 잘 읽었읍니다
오미오님 정말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요
오미오
05-10-16 10:02
(모니터)천안감시님,,안녕하십니까.
물론 출조의 목적이 낚는맛이지만..
큰 괴기는 못낚았지만..구수한 정을 낚은것 같습니다..
바쁘게 사시는게 좋은겁니다..^^
언제 시간나시면 함 다녀오시기 바랍니다..
화성 뽈라구님..
혹시 수원밑에 화성시에 사시는지요..
옛날 화성군에 많이 다녔었습니다..
넘~과찬의 말씀을 다해주시고..
뽈라구님 도 항상 건강하시고 출조하시면 찐~한손맛보시길 바랍니다..
물론 출조의 목적이 낚는맛이지만..
큰 괴기는 못낚았지만..구수한 정을 낚은것 같습니다..
바쁘게 사시는게 좋은겁니다..^^
언제 시간나시면 함 다녀오시기 바랍니다..
화성 뽈라구님..
혹시 수원밑에 화성시에 사시는지요..
옛날 화성군에 많이 다녔었습니다..
넘~과찬의 말씀을 다해주시고..
뽈라구님 도 항상 건강하시고 출조하시면 찐~한손맛보시길 바랍니다..
파란두더지
05-10-16 10:19
오미오님 훈훈한 정이 느껴집니다 ㅎㅎ
사진이랑 같이 올리셧으면 더 좋았을텐뎅 ㅎㅎ
암튼 부럽습니다 ㅠ.ㅠ 아 낚수가고푸당....
사진이랑 같이 올리셧으면 더 좋았을텐뎅 ㅎㅎ
암튼 부럽습니다 ㅠ.ㅠ 아 낚수가고푸당....
거제우연낚시
05-10-22 23:53
비록 대상어는 잡지 못했지만
가슴안 까지 훈훈해지는 그 무엇은 잡으셨네요^^*
감동어린 조행기...
싸늘해지는 가을밤이 후끈해 집니다^^*
가슴안 까지 훈훈해지는 그 무엇은 잡으셨네요^^*
감동어린 조행기...
싸늘해지는 가을밤이 후끈해 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