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향기
05-10-05 16:33
히야 ~~
손맛 축하합니다.
경기도에서 울산까지 ~~ 하하
하긴..서울에서 한달에 두번씩오는 분도있는데요..뭘~
헛빵하고 돌아서면 왜그리 피곤을 느끼는지....
손맛 보셨다니 다행입니다.
글 잘읽었습니다... ^^*
손맛 축하합니다.
경기도에서 울산까지 ~~ 하하
하긴..서울에서 한달에 두번씩오는 분도있는데요..뭘~
헛빵하고 돌아서면 왜그리 피곤을 느끼는지....
손맛 보셨다니 다행입니다.
글 잘읽었습니다... ^^*
아르원
05-10-05 18:41
ㅎㅎㅎ...요근래 읽었던 조행기중에 젤루 잼있습니다.
그나마 손맛보셨다니 다행이네요. ㅋㅋ
잼나게 잘 읽었습니다.
항상 대물하시고 건강하십시오^^
그나마 손맛보셨다니 다행이네요. ㅋㅋ
잼나게 잘 읽었습니다.
항상 대물하시고 건강하십시오^^
휘닉스
05-10-06 08:45
흐뭇하신 마음 공감이 갑니다.
저도 3년전에 벵에 선상을 하면서 오전에 꽝치고
오후에 재도전해서 성공했던 기억이 있어서.ㅎㅎㅎ
추석전에 매물도로 부시리 선상을 갔었는데
정말로 입질이 약은 놈들도 꽤 많더군요
뭔놈의 부시리 입질이 감시입질처럼 찌가 스물스물 잠기고 ㅋㅋ
그당시 17~8마리 정도 잡은후로는 부시리는 생각이 안납니다.
이제는 감시 잡으러 가야 될텐데...
어복 충만하시고 대물 하십시요
저도 3년전에 벵에 선상을 하면서 오전에 꽝치고
오후에 재도전해서 성공했던 기억이 있어서.ㅎㅎㅎ
추석전에 매물도로 부시리 선상을 갔었는데
정말로 입질이 약은 놈들도 꽤 많더군요
뭔놈의 부시리 입질이 감시입질처럼 찌가 스물스물 잠기고 ㅋㅋ
그당시 17~8마리 정도 잡은후로는 부시리는 생각이 안납니다.
이제는 감시 잡으러 가야 될텐데...
어복 충만하시고 대물 하십시요
조경지대
05-10-06 17:31
반찬장만님 .. 손맛 보신거 축하드립니다.
부시리 손맛 장난이 아니죠..
오전에 꽝하신걸 오후에 좋은 선장님과 현지분을
만나 만회 하셔서 다행입니다.
먼길 고생 하셨네요..
그리고, 저 위에 솔향기님!!...ㅎㅎ
한달에 두번 오는 못난,,, 서울 거시기?
혹시, 저 아닙니까?.......히히~
부시리 손맛 장난이 아니죠..
오전에 꽝하신걸 오후에 좋은 선장님과 현지분을
만나 만회 하셔서 다행입니다.
먼길 고생 하셨네요..
그리고, 저 위에 솔향기님!!...ㅎㅎ
한달에 두번 오는 못난,,, 서울 거시기?
혹시, 저 아닙니까?.......히히~
사랑합시다
05-10-06 17:41
축하합니다...부시리
멀리서 오신 보람이 있어서 다행입니다
모든님들 대물하십시요
멀리서 오신 보람이 있어서 다행입니다
모든님들 대물하십시요
白波
05-10-06 18:51
좋은 추억
간직하게되어
부럽습니다...^^
간직하게되어
부럽습니다...^^
서해참돔
05-10-06 19:46
부시리 손맛 시원스럽죠 ..저희들도 여름만되면 고놈찾으러 끼웃대죠.
다음엔 참돔 한번 도전해보십시요 속이다 후련하죠...........
쪼까 거짖말 보태 10년 묵은 스트레스 획 날라가죻ㅎㅎㅎㅎㅎㅎㅎ
여하튼 축하드림니다 멋진추억들.........
헉 ...아르원님 이럭게 인연이 될줄알았다면 그날자세히 뵐걸
인연이된다면 담에뵙죠...
다음엔 참돔 한번 도전해보십시요 속이다 후련하죠...........
쪼까 거짖말 보태 10년 묵은 스트레스 획 날라가죻ㅎㅎㅎㅎㅎㅎㅎ
여하튼 축하드림니다 멋진추억들.........
헉 ...아르원님 이럭게 인연이 될줄알았다면 그날자세히 뵐걸
인연이된다면 담에뵙죠...
철지난바다
05-10-07 12:51
ㅋㅋ 잘 읽었네 친구.. 그날의 영상이 되살아나는듯 하는구먼...
요세는빠주면황
05-10-10 22:31
축하 합니다^^
동해지킴이
05-10-11 13:55
축하드립니다 저도 초보인지라 언젠가는 님과 같은 손맛을 볼수 있기를
ㅋㅋ 부럽습니다 대물하십시요!
ㅋㅋ 부럽습니다 대물하십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