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먹는감시
05-06-28 12:43
회사와인낚을 바쁘게 넘나드시는 자유로님 그래도 마음은 한적한 갯바위에 있으신듯 합니다....하시는일 순풍에돗단듯 순항하시기을.....
Cast
05-06-28 14:49
갯바위인의 맘은
갯바위인만이 알지요...
얼마나 좋았으면...
조행기에 그 향이 묻어날까요..
갯바위인만이 알지요...
얼마나 좋았으면...
조행기에 그 향이 묻어날까요..
바다의고기
05-06-28 15:09
재미나고 보기좋은 조행기입니다....저도 언제같이함 대를 휘둘러 보았으면 합니다.
하루살이
05-06-30 22:47
자유로님 반갑습니다....
생생한 조행기에 그때의 기억이 다시 살아 나는듯 하군요..
그때의 그민박집 친절하고 인심좋고 더우기 그 장어맛 그리워서 1박예정으로 낼다시 한번 갈람니다...^^
생생한 조행기에 그때의 기억이 다시 살아 나는듯 하군요..
그때의 그민박집 친절하고 인심좋고 더우기 그 장어맛 그리워서 1박예정으로 낼다시 한번 갈람니다...^^
하루살이
05-06-30 22:48
근데요 짐싸시면서 다른분하고 반바지가 바뀌었네요...
누구 껀지는 잘......ㅎㅎㅎ
누구 껀지는 잘......ㅎㅎㅎ
던먹는감시
05-07-01 13:49
혼자서 가시나요.ㅎㅎㅎ
심심할턴데요....
심심할턴데요....
자유로
05-07-04 09:01
ㅋㅋ 아마 세꼬시님일것 같습니다.^^
지금쯤 갔다 오셨겠네요..^^
시간봐서 다시함 뭉치죠^^
지금쯤 갔다 오셨겠네요..^^
시간봐서 다시함 뭉치죠^^
세꼬시
05-07-04 09:22
안녕하시와요.
이글을 인제서야 읽었네요.역시 부지런하십니다.
하루살이님 핫팬티잘 빨아서 대기시켜 놓았습니다.
이글을 인제서야 읽었네요.역시 부지런하십니다.
하루살이님 핫팬티잘 빨아서 대기시켜 놓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