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탕카!! 머구리다~~ 애공 받들어 총~ 충성!!

회원랭킹(월 글등록)


공지사항


NaverBand
낚시인 > 조행기

와~~탕카!! 머구리다~~ 애공 받들어 총~ 충성!!

G 4 2,331 2005.06.10 19:19
안녕하세요 투탕카 박호범 입니다..

따르릉 ~~ 삼진텔레콤 박호범 입니다..

"행님이다. (조장래 프로님)범주피싱 오픈 했는데 함 안가나?""행님 내 지금 목욕탕인데

나중에 전화 드릴게요.." "잔소리 하지 말고 여권 번호나 불러라..."

20일날 출조 예약이니 무조건 가자고 하신다. 요즘 경기도 안 좋고, 머리도 아프고 해서리

이번 기회에 대마도 출조나 한번 가보기로 약속을 했다.

그래도 일본이라고 생각하니 마음도 설래구 잠도 안오구... 시간도 안 가고 꼭 어릴때

소풍가는 마음으로 출조 준비를 하였다. 보리쌀(정원 압맥), 번데기, 옥수수...손수레

쇠주~~~ㅋㅋㅋ 박초라 필수 였다~~~ㅋㅋㅋ

출조 당일 너무 일찍 일어나 시간도 안가고 해서리 목욕한판 하고 출조 준비 완료~

둘째형님께 부탁 하여 부산 국제 여객 터미널로 출발~~~

너무 일찍 도착하여 2시간이나 일행들을 기다렸다~~~

9시경 출조 일행들 만나서 10시30분 씨 플라워호에 승선 드디어 대마도 로 출조~~캬 죽인다.

날씨 좋쿠 마음좋쿠 기분 좋쿠~~~

한시간 사십분정도 가니 히타카쯔 항에 도착하였다 ...

히타카쯔 항에서 차를 타고 한시간 이십분 정도 달리니 아름답고 좋은 숙소 하나가 보였다.

짜잔~~~ 바로 여기가 혼 아소만이구나. 바람 없고, 너무 조용하구 깨끗하고..

도착해서 바로 점심을 먹었다. 일본 사람들 너무 친절 하구 미안할 정도로 친절 하였다.

아~~함 배불러 ..쩝쩝감시 잡으로 출발 ~~~고고고..

여기 포인또는 수심 앞에는 7m멀리 12 메따~~아노 혼도 손맛 보시오네~~~

오늘 파트너인 정시철 조사~~하시는말 "아씨, 초보 둘이 내려 가지고 우짜란 말인교~~씨블?

"ㅋㅋㅋ그래서 내가 프로 잉께 걱정 마시셔~~~" 열심히 발밑으로 품을 치고 부산 하게 준비를

시작 바로 뱅에돔이 보이기 시작 하였다~~~(그래도 조력이 16년이나 됐는데 ㅋㅋㅋ)

짜라짠 잔~짜라짠잔. 오늘의 총검술 (일기 예보 버젼)

3B 전유동 3B 봉돌 하나 물리고 낚시대 바낙스 DH 천명 ㅋㅋㅋ 목줄 1.7호 셋팅 오케이바리~~!!

첫 케스팅 스물 스물 오케 훅 !~~어애~~~뱅에돔 20CM 이케 뭐꼬 방생 싸이즈 품을 치니

뱅에돔이 부상을 한다~~짜자잔~~근데 오늘에 대상어인 감시는 안오고 계속 해서

뱅에돔이 물어준다. "아고고 시철씨 뱅에돔 허벌라게 나오네요, 다 방생 할낍니다"

"아고~ 집에 가져 갑시다..." "안되요, 프로는 잡고자 하는 고기만 잡아 가는거에용..ㅋㅋ"

술뱅이, 뱅에돔, 복어 허벌라게 잡어만 올라 온다. 아고 번데기 한마리 끼고 케스팅~~~

그래도 술뱅이 미친다.. 아고고 그러나 조프로님에 말씀 "해질때 집중적으로 낚시해라"

음~~투탕카 왈 조타 함해보자.음 자리를 함옮겨 봐야지. 한 십메타 정도 옮겨 품을 한두

수가락 치고 크릴 두개 끼워 케스팅뒷줄 잡고 살살살~~~찌가 사라진다 짜잔~~

훅크!! 어애 짜라빠밤짜라빠밥 .. 역시 뱅에돔 35CM ㅋㅋ

옆에서 혼자잡지말고 나도 좀 잡읍시다~~~(시철씨)

그러자 바로 시철 씨도 찌가 사라진다~~ 혹크 짜라빱밤 짜라 빱밤 역시 쌍둥이 뱅에돔 35CM

시철씨는 대마도가 2번째라고 말씀하신다. 낚시대도 새로 장만하고 오로지 대물을 걸기위해

1.7호 낚시대를 사용 하고 있었다... 뱅에돔 걸면 질질질 ...

대마도 도착한지 얼마 되지도 않은 것 같은데, 벌서 철수 시간이 다되어 버렸다. 오후7시에

철수 한다고 하니 마음이 급해졌다~~ 10분남았으니 열씸히 해보자~~

크릴 한마리 정성 스럽게 끼우고 케스팅 한 20M 케스팅하여 발밑쪽으로 슬슬 끌기 시작 했다.

그러자 ..잠시 멈짓 ....짠쯔짠쯔 (음악 나오고)역시 대물 입질이였다.. 스르륵 쫙~~~??

왔탕카!!!

1호 대가멋지게 휜다~~캬 이맛에 감성돔 낚시 온다.... 어애 ..

자 지금 부터 다리 운동 안자 이러서 안자 이러서 팔목에 힘줘~~~ㅋㅋㅋ

브레이크 3번 주고 감고 릴링하고 다리 운동 열심히 여러차례 드디어 은빗 어체가 보인데

바로 감생이~~~힘이 무쟈게 조오타~~~한 47cm 정도 되 보였다 캬 이게 바로 대마도 감시

그러자 바로 배가 와 버렸당~~아고 한마리 잡았는데 벌써 철수라니 애고

배고푸다 밥먹으로 가장~ 넵행님~ 기분 좋케 한수 하고 숙소로 출발~

도착해서 감시 살려 놓고 어항이 너무 좋았다 바다에 어항 캬~~

샤워 하고 밥에 쇠주 캬 밥도 너무 맛나고 깔끔하고 깨끗하고 너무너무 좋았다.

그러나...!! 아고 말이 통해야쥐 손짓 발짓 아노~~~아노~~~~ㅋㅋㅋㅋ

내일을 위해 오늘 하룰 마감 하고, 일찍 잠에 들려고 하니 고스톱을 치자고 하신다.

아고고 할수 없이 자리 양보 하고 일찍 잠을 청했다..

둘째날..

막강 전투 준비를 하고 배에 승선....

한 5분정도 달렸나 조그마한 방파제 하나가 보인다 아무도 안내린다..ㅋㅋㅋ

나는 포인트가 너무 마음에 든다.. 자리 편하고 잠자기 좋쿠 야 넘 조오타~~~

시철씨 내리죠? 아고 시철씨 인상 구겨 진다. 여기까지 와 노코 방파제 낚시라니.....쩝

그래도 내립시다고 졸랐다. "발판 조타 아이요 자기도 조쿠만 빨리 내리소마~~~~"

"어애 포인토네 죽이네 구다사이네 아노 혼노 대무르 포인또네~~ ㅋㅋㅋ"

한 9시 경에 물도리 하니 열심히 하라는 장래형님 말씀을 귀담아 듣고방파제 상륙

이리하여 방파제 상륙 작전을 감행 하였다~~~~ 짜잔.```

경기 1호 B 전유동 (원투형 동구리)

도래하나 아무것도 안물리고 그냥 자연 스럽게.. 목줄 1.7호 경기지누4호 오늘에

상륙 작전의 무기 였다...ㅋㅋㅋ

방파제 왼쪽은 내가 자리 하고 오른쪽은 시철씨가 자리했다. 발밑으로 열심히 품을 치고

캐스팅 역시나 날이 밝아 오면서 잡어가 부상하더니 상층에는 멸치 중층에는 전어와 숭어

물밑에는 감성돔 한두마리가 나잡아봐라 하고 놀리며 회유한다. 아~~~약오른다..

그래도 열심히 해보자 ....한 30M 원투 뒷줄 견제 하며 열심히 ....

그러자 갑자기 찌가 순식간에 사라진다. (짠짠짠짠짠ㅋ짠 음악이 흐르고)

아싸 왔탕카!!!!!!!

드디어 왔땅께로! 무자게 힘을 쓴다. "와 무슨 괴기가 이렇게 힘을 쓰노 음메 아이고 팔이야"

스풀이 막 풀려 나간다. 아고고 스르륵 스르륵 끼릭 끼릭 끼릭감시 입질 맞는데 왜 옆으로

째노 이거 부시리 아이가 대가 물속으로 쳐 박힌다. 애고 끼릭 끼릭 이러다간 못먹겠다는

불길한 생각이 든다. 아고고고 스풀을 안주면 줄이 터질것 갔았다. 아고고 미친다. 난 바다로

째면 어찌 먹을수 있을것 갔은데 옆으로 째니 미치고 환장 한다. 아고고고 팔이야 한 10분쯤

실랑이하고 나니 도저히 못먹겠다는 생각이점점 들기 시작했다. 아고고~~??????

아니라 다를까 옆에 있는 양식장 어장 줄을 감아 버렸다.감시 얼굴도 보지도 못했는데

아공 우짜꼬~~~~~~쓰벌...................지미..............................휴......................

그래도 감시는 알아서 풀고 나올거라는 생각을 하고 뒷줄을 주니 꾹꾹 찬다 미치고

환장할 노릇이다. 에고~ 대를들고 뒷줄을 많이주면 터질것 같아서 대를세우고 마냥 기다렸다.

그러자 한30분 정도 지나니 시철씨가 "마~ 물속에 들어가소. 뜰체 들고가서 잡아오소?

50CM 넘게 보이는데 포기 할수 있는교, 빤쭈만 입고 물속으로 들어가소마~~" 아이고

나는 죽겠구만 물속으로 들어 가라고 하니 아고고고 한 한시간정도 대를 새우고 있으니

참아 보다 못해 "내가 들어가서 잡아 오면 그 고기 내 줄랑교 ..." 웃으며 말한다 ㅋㅋㅋ

그래도 난 배 올때 까지 기다릴려고 대를 열심히 새우고 있었다. 팔도 아프고 아고고고

힘들고 쓰벌. 배는 안오고 아고고 그때 였다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어장줄은 감은게 아니고 굴껍질을 감은 것이 였다 굴껍질이 떨어져 나가자

감성돔이 부상 또다시 옆으로 째는 것이다. 오른쪽으로...강제 진압을 안하면

안되겠다는 생각에 열심히 릴링 ~~~~~~~~~~~~~

드디어 감성돔이 백기를 들고 나온다. 캬~~~~~죽인다 바로 대마도 감시 대물이다..

시철씨가 뜰채를 드리대고 뜰채안에 들어 오는 순간 이였다....

"와! 호범씨 대단해요. 한시간을 버티고 서 있는거 보면 난 해라고 해도 못하겠다"고 한다.

ㅋ ㅑㅋ ㅑㅋ ㅑ~~~~대물 감성돔 이였다.........

아이고 팔이야 그렇게 힘 쓸줄은 몰랐는데 대마도 감시 힘 너무 좋아~~~~

그렇게 해서 대물 한마리 잡고 한 10분쯤 지났을까 바로 발밑에서 시철 씨도 한마리 건다.

"천천히 하이소 천천히" 아고고 내가 뜰채를 대고 멋지게 시철 씨도 릴링을 한다....

한 사십정도 되 보였다 ..한 삼십분 정도 흐르고 또 한마리 건다. 오! 예~ 시철씨 벌써

두마리째. 뜰채맨 나가신다~ 살림망에 감시가 벌서 세마리. 뭔가 될듯한...

그러자 시철씨와 내 찌가 나란히 흐르고 있었다 찌 슬슬슬~~옆으로 간다 입질이다..

"시철씨 대좀 치워 주이소" 그러자 찌가 사라진다 훅크~~~~//~~!!

또 대물이다 왔탕카~~~ 절라게 찬다 오~예 오! 예~~~~시철씨 왈 "또 대무르 데스까??"

"하이~~~대무르 데스"한 오분쯤 시루다가 바로 팅~~~~???

아고고 챔질이 늦어 설 걸려 ...이런 변고가. 아고고 미안 미안해 미안하요~~~쩝쩝

그리고 정막이 흐른다. 이번 애는 정말 육자 넘는 파워 였는데... 아고고 한국에서의

감성돔 기록인 61.5CM를 깰수 있는 찬스였는데 .....쩝

한마리 놓히고 나니 잡어도 보이질 않는다....

12시 정도 되니 배가 맛나는 도시락을 가지고 왔다. 장래 행님이 "이거 뭐꼬

대마도 씨알이네. 와 축하한다"시철씨랑 난 포인트 옮길려고 다 준비 했는데..

장래 행님이 "들물도 여기서 봐라 알았제" ...."넵"

점심을 맛나게 먹고 철수 준비를 하니 시철씨가 못가게 한다. 선수가 빠지면 감시안온다

ㅋㅋㅋㅋ 에공~ 체력은 국력. 아고 너무힘들다. 아고 팔도 아프고 자그마치 14시간을 낚시를

하니 힘들어 죽겠다. 좀쉬면서 해야 하는데 대마도 까지 와서 잘려고 하니 ㅋ ㅋ또 아닌

생각이 들기에 꿈에 7짜을 바라보면 또 열심히 또 열씸히 ...

한 두시쯤 장래형님이 포인트로 입성 지원군이 왔다. 이런 저런 애기도 하면서 채비준비를

하신다...야~~ 애고^^ 근데 이게 뭐꼬 행님 0.8대 목줄 1.7호 투제로 원투형 잠길찌 목줄12m

야~~역시 프로다운 환상적인 채비 였다 ...

채비 세팅을 가지런히 옆에 새우시고 두리번 가방들고 사라지신다...

ㅈ ㅏㄹ ㅐㅎ ㅐㄴ ㅣ!!!
ㅇㅇㅁ

"뭐하는교" "내 잔다.." 헉크채비 다준비 해놓고 잠을 자나니..ㅋㅋㅋ

그러자 이기 무신 소리고 드러릉 드러릉 코고는 소리 ..ㅋㅋㅋㅋ

시철씨랑 나는 둘이서 이런 저런 애기 꽃을 피우고 있었다....

물도리가 시작되자 갑자기 장래 행님이 일어 나신다..

낚시 함 해 볼까. 첫 크릴 캐스팅.... 한 5분 지났나 바로 훅크. 와! 시철씨 하는말

"역시 프로넹. 실컷 자고 일어 나서 오자 말자 바로 고기 걸고

무시기 이런 낚시가 다 있노 와~~~~죽이넹"근데 에고고고~

행님 바로 팅~~~~~!!!!!!!!!!!!! "와 시바끄~~미친다. 와 배끼지노.. 스벌쓰벌..@@@@"

"아아, 그라기 있읍니꺼. 다 터자 묵고, 목줄 빨리 2호 로 바꾸소마......"

ㅋㅋ쿠 장래 행님도 쓴웃음을 지으며다시 캐스팅...

10분도 안되어서 훅크. 왔탕카~~~멋지게 대가 휘어진다....

0.8호 대라 그런지 대휨이 장난이 아니였다. 시철씨나 난 대를 거두고 기다렸다.

한10분 정도 지나니 감시 얼굴이 보이기 시작 했다. 역시 대물 감성돔 멋진 어채 였다.

"행님 축하 하요?""오냐!" 그러자 바로 앞에서 낚시하든 한 조사님도 멋지게 릴링을 한다. 역시

감성돔이였다.... 철수 시간이 다가 오자 장래 형님이 또 한마리 힛트를 하신다

역시나 옆으로 짼다. "행님 옆으로 째면 어장 줄 감소 빨리 강제 진압 하이소"

그 말이 떨어지자 양식장 줄을 감아 버렸다. 다행히도 뜰채가 닿길래 잡을수 있었다.

"행님, 내고기 다 잡아갈끼요?" >>>>ㅋㅋㅋㅋ

나도 멋지게 캐스팅.... 찌가 갑자기 사라 진다..

왔탕카!!

멋지게 휘어진 대가 포물선을 그으며 꾸욱꾸욱 찬다. 잉 이게 뭐꼬... 부시리다..

이놈무 부시리가 옆으로 짼다. 또 미친다. 애공~ 또 양식장 줄 감아 버려서 팅 팅 팅!!!

이제 철수 시간이다. 마무리하고 내일 작전 할 궁리를 하기 시작 했다.....

마지막날 저녁.

숙소로 도착해서 샤워를 하고 바베큐 파티!캬~~ 죽인다. 옆에서 구워 주고

우린 열심히 먹었당. 너무 맛나고 일본 사람들 친절에 매료 되어 둘째날을 마감 하기

시작했다. 이놈무 술이 왠수지. 왜 이리 쇠주가 잘들어 가는지 맥주는 전부 공짜다 ㅋㅋㅋ

바비큐 파티 한사람당 천엔 너무 싸다. 맛있고... 종류별(닭, 소고기, 버섯, 소시지 등등)

먹다보니 소주 4병을 비워 버렸다. 기분도 좋쿠, 형님들과 인사도 나누고. 너무 기쁜

하루를 보내고 있었다. 어머니를 도와주는 레이카상도 이쁜 모습을 보여

주웠다. 일본 분들과 사진도 찍고 메일도 주고 받으며 하루를 마감했다

마지막날 아침 과음으로 출조를 안할려고 했으나 그래도 대마도라 대물을 목표로

강행 고고고고///

마지막날은 수심이 많이 나오는 포인트로 이동 하였다. 갯바위에 내려 포인트를 체크하고

전유동으로 낚시를 시작 하였다.품을 발밑으로 치고 제로 전유동으로 낚시를 시작 하였다.

뱅어돔과 볼락이 피기 시작 했다. 뱅어돔 시알이 너무 잘아 방생하고, 볼락을 본격적으로

잡기 시작.아구~ 어느새 30마리 정도 잡았다..ㅋㅋㅋ

3칸 정도 민장대를 가지고 갔으면 더 많이 잡았을걸...

다시 채비를 3b로 바꾸고 마지막 날 전투 준비.

낚시를 시작하자마자,찌가 순식간에 사라진다~~~~~~!~캬

와 탕카!!!

감성돔이다...한마리를 잡고 보니 벌서 철수 시간이다. 이제 낚시를 그만하고

철수준비. 숙소 도착하여 짐을 꾸리고 이별에 아쉬움을 뒤로 하고 인사를 서로 나누며

이즈하라 항으로 출발 하였다. 우린 우등실이였다. 많은 피로로 인해 편하게 쉴 수 있도록 한

범주피싱의 배려 였다. 너무도 좋은 곳을 다녀 오니 기분도 좋고, 일도 잘되고,

꼭 추천 하고 싶은 곳이다...가자 낚시터로....

장래 형님 그리고 욱이님 시로타 기미히로님. 정말 감사 하구영, 부자 되세요~~~~^^*

범주 피싱 파이팅~~~!!!!






낚시가 좋아 자다가도 벌떡이러나는 부산 사나이 ..회원여러분 어복이충만하시고 안전운전 하시길 바랍니다..
0

좋은 글이라고 생각되시면 "추천(좋아요)"을 눌러주세요!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로 보내기
  • 텀블러로 보내기
  • 핀터레스트로 보내기
4 댓글
G 독실산 05-06-11 13:49
호범씨! 진짜 고기 잡은 거 맞나???
G 투탕카 05-06-11 14:44
우히히 합성으로 했쥐롱~~~~~복아 함가자~~
G 포커스 05-06-14 20:01
진짜 이 내용 읽을려구 하니 짱나네......
행님 간략하게 내용을 적으쇼.....^^
ㅋㅋㅋㅋ
G 바다의눈물 05-07-14 20:51
나가누군지는 알라고 허지는 마시요 잉~~~~!
아주 대마도 가서 재미를 무작으니 바불었구만 글솜씨는 여전허고 ㅎㅎ
참고로 나가 누구냐 조장래 형님헌티 물어보시요 공구라고 ㅎㅎㅎ
잘읽고 갑니다 헹님 부산서 봅쎄다 ㅎㅎㅎ
 
포토 제목
게시물이 없습니다.
 

인낚 최신글


인낚 최신댓글


온라인 문의 안내


월~금 : 9:00 ~ 18:00
토/일/공휴일 휴무
점심시간 : 12:00 ~ 1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