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도사
04-11-01 22:45
궁금한게 있는데요.....ㅎ
글을 쓰신 통영국도낚시프라자님과 통감님과 국도방주님이
전부 다른사람 인가요?
전 통영국도낚시프라자의 점주님이 국도방주님이고 또 국도방주님의
별명이 통감님인것 같아서요...
하여간 좀 복잡하네요.......ㅎ
글을 쓰신 통영국도낚시프라자님과 통감님과 국도방주님이
전부 다른사람 인가요?
전 통영국도낚시프라자의 점주님이 국도방주님이고 또 국도방주님의
별명이 통감님인것 같아서요...
하여간 좀 복잡하네요.......ㅎ
통영국도낚시프라자
04-11-01 23:02
반갑습니다.
님께서 보신데로 맟습니다.그사람이 그사람이지요...
글쓴이가 미로님(국도방주의아내) 이랍니다.
제목을 보시면 안복잡한데....
님께서 보신데로 맟습니다.그사람이 그사람이지요...
글쓴이가 미로님(국도방주의아내) 이랍니다.
제목을 보시면 안복잡한데....
뱀의눈물
04-11-02 11:03
고기로 양손을 무겁게 하시진 못하셨지만...청소를 하신후 양손이 무거워
지셨겠네요...^^
비록 원하시는 대상어는 잡지 못하셨지만 한결 가벼워진 마음으로 철수길에
오르셨으니 바다내음이 더욱 상쾌했으리라 생각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지셨겠네요...^^
비록 원하시는 대상어는 잡지 못하셨지만 한결 가벼워진 마음으로 철수길에
오르셨으니 바다내음이 더욱 상쾌했으리라 생각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