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와 싸우고...(1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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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와 싸우고...(1탄)

G 0 1,861 2004.10.11 11:16

10월 7일 오후 광주을 떠나 대마도로 낚시 출장을
나뎌왔네요,,,
집에다간 거제 출장이라고 하고대마도 원정을 낚시을 갔지요,,,,

부산에서 출발부터 조짐이 안조아 낚시대나 당그고 올려나
하고 씨플라워에 몸을 씰고 1시간 정도 지나이 파도가 장난이 안이더군요,,

워메 낚시는 틀려구나하고 일행분(팀이프3명)과 3시간을 피도와 싸워가면
일본 대마도에 상륙 하고 본이 바람은 그리 많이은 불지안아 이정도면
낚시 하는데은 큰지장이 없겠구나하고 숙소에 여장을 풀고 워밍업을 하려갔지요,,,,

바다에 나가보니 너울성 파도가 2~3 미터되는것이 밀려와서
정말 왕당하더군요 그러나 우리가 누구입까 바로 낚수꾼안입니까,,,
자리을 잡고 낚수대을 당구고보니 수심은 겨우2~3미터 열심히 미밥을 주고
낚시 시작한지 1시간정도 지나서 일행분들(이어도,엠피셔)감시을 끌러 올리더군요,

수심이 2미터속에서 58과 57을 두마리나 올린것입니다,,,
전 뱅어40정도된것 1마리 하고 저와같은 일행분 막내로 통한 블르 마린 아우님의
낚시대가 포물섬을 그리더군요,
왔다아우야 천천히 하라 성님 어~어~어~
낚시대가 장난이 안더라구요,,,
그런대 일명 마린이가 누구임이까,,이프에 보배차세대에 팀이프에 최고의
매너와최고의 기량으로 팀이프을 끌고 갈 인물안입니까,,,

10여분 끝에 성님 이게 뭐입까,,,
왜하고 뜰체을 준비하고있는 전 놀래고 말았지요,,,
7십이 넘는 것을걸어쓰니말이지요,
그게바로 숭어란놈이지요,ㅋㅋㅋㅋㅋ
계속낙시을 할수가없어 내일 미루고밤 10시경 철수을 하고
숙소로 돌아와 내일을 준비하고 잠자리에 들어갔습니다,,,,
오늘은여기서 1탄을 마무리하고 내일 2탄을 올리겠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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