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모선장
03-11-22 14:27
약산에 아스란 추억이 있군요.
저도 2년째 여름에 그곳에 가요! 약산 가기가 쉬워졌어요
마량서 ->고금철부선 타고 고금서 ->약산 연륙교로 해수욕장 조그만코 좋은곳 있어요
올 여름에 그곳에서 5.3 장검을 휘둘러서 한마리 생포(30cm) 해서 캬~량 냠냠했죠
근데 그곳은 해수욕겸 갯바위 오거든요 사실 저도 가족생각한다고 함시롱 방파제 낚시하죠
물에는 절대 안들어가고 오로지 뙤약볕에 큰모자 들러쓰고 휘둘립니다.
그곳은 아무도 못잡아요 포인트 아니거든요 조그만 홈통에서 한마리 걷어내니 내가 얼마나 우쭐하던지
내 낚시 실력이 짭거든요 갯바위 1년 반 ......... 인터넷 사이트 돌아다니며 연마합니다
잠길찌를 생각하며. 근데 그곳 지금은 마량--> 고금도 지금연륙공사해요.......... 참 약산연륙교 밑에서 낚시하던데 잘나온지 모르겟네..... 배 못타면 그곳에라도 .......
저도 2년째 여름에 그곳에 가요! 약산 가기가 쉬워졌어요
마량서 ->고금철부선 타고 고금서 ->약산 연륙교로 해수욕장 조그만코 좋은곳 있어요
올 여름에 그곳에서 5.3 장검을 휘둘러서 한마리 생포(30cm) 해서 캬~량 냠냠했죠
근데 그곳은 해수욕겸 갯바위 오거든요 사실 저도 가족생각한다고 함시롱 방파제 낚시하죠
물에는 절대 안들어가고 오로지 뙤약볕에 큰모자 들러쓰고 휘둘립니다.
그곳은 아무도 못잡아요 포인트 아니거든요 조그만 홈통에서 한마리 걷어내니 내가 얼마나 우쭐하던지
내 낚시 실력이 짭거든요 갯바위 1년 반 ......... 인터넷 사이트 돌아다니며 연마합니다
잠길찌를 생각하며. 근데 그곳 지금은 마량--> 고금도 지금연륙공사해요.......... 참 약산연륙교 밑에서 낚시하던데 잘나온지 모르겟네..... 배 못타면 그곳에라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