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gggolle
02-11-30 00:00
ㅎㅎㅎ...저도 그런모습 연출하고픈데..서울에선 당체 바다가 멀어서 아들놈들이 안따라간다네요..그냥..돌아가시면 5분동안만 방 윗목에서 무릎끓고 손들고 있음 ..혹 아십니까..? 집사람께서 가상하게 여기사 매주 낚시다녀도 된다고 할지요...농담이구요..즐거운 시간 보내신것 부럽습니다..계속 아름다운 모습으로 생활하시길..가을 감기조심하세요.. -[10/30-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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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라스
03-11-09 23:05
ㅎㅎㅎ 일일 찻집 하신다더니 어느새 바다로 낚시를....... ^^*
않으나 서나 낚시보다 아들을 우선으로~~~~ 에휴
난 장가 안가서 이런 눈치 저런 눈치 안봐서 다행이네.......ㅎㅎㅎ
조심하이소~~~~~ ^^*
않으나 서나 낚시보다 아들을 우선으로~~~~ 에휴
난 장가 안가서 이런 눈치 저런 눈치 안봐서 다행이네.......ㅎㅎㅎ
조심하이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