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멕시코 라뻬스카 낚시에 이어 이번에 미국 빠드레 아일랜드 낚시 이봐구를 하겠습니다 이쁘게 많이 읽어 주세요
2번째 미국땅을 들어서면서..... 9월 마지막 주 금요일 오후 2시에 멕시코 몬테레이을 출발하여 고속도로로 레이논사까지 달려가는데 평균 140에서 160사이를 오락가락 하면서 달렸습니다 두번째 가는길이라서 그런지 생소함보다는 좀 속도를 즐기면서 달렸는데 오는쪽 차량은 거의 없으며 간혹 한두대가 지나가는것이 있을뿐 일자도로를 신나게 달려 레이논사에 도착하니 2시간 조금 안걸렸습니다
레이논사에서 다시 미국국경을 넘어야하니 인터네쇼날 간판을 찾아서 미국입국심사를 받고 그곳에서 멕갈렌을 지나 도착지까지는 약 2시간정도 걸립니다
골프채사고 한국슈퍼들러 소주사서 출발하여 빠드레아일랜드 저녁 9시쯤되어 도착되었습니다 미국은 속도감시를 위성으로 한다고하여 평균 100에서110사이를 달렸으며 도착지에서는 평균 30-40으로 달렸습니다 전에 한번갈때 동료한분이 걸려서 90달러 지불한적이 있어 .....
오자마자 낚시대 챙겨서 방파제에서 낚시를 시작하였습니다 낚시는 우리나라 묶음추로 처밖기를함 미끼는 새우로 하여 조기종류를 몇마리잡고 돌돔25다마1마리 잡고 나서 낚시대을 바라보고 있는데 줄이 우측에서 좌측으로 흘러 물쌀이세구나 하여 낚시대를 감는순간 묵직한 느낌이 와서 어디에 걸렸나 하여 줄을 가믄느순간 후닥닥 당기는 힘이 있어 전에 올때 잡은 가오리가 물언것 같아 이줄로는 안되는데 하여 힘을 빼고 있는데 감지는 못하고 낚시대만 잡고있엇으나 그만 팅소리와함께 줄이 끊어짐 아쉬움이 조금 남지만 게속낚시를 할려고 해도 내일밷=타고 낚시를 나갈생각을하고 그리고 모기가 장난이 아니라서 그만 낚시를 접고 콘도로 돌아옴 이곳은 휴양처로서 보통 노인층이 많이오고 4계절이 춥지안아 해수욕이 가능한 도시이며 섬이지만 길이가 엄청길어 약 30km정도 될까 봅니다
미국에서는 멕시코보다 물가가 좀 비싸서 준비해간 도시락으로 저녁을 요기하고 회도 썰어먹었습니다 다음날 배를 빌려 타고나가서 약 1시간정도 달림 낚시대는 배에 있느낚시대로 미끼는 칼치를 바늘 3곳으로 곱아 삼치를 잡을려고 하는데 옆의 배에서 1마리 올리는구경하고 우리배에서도 대락 1m 정도 크기이며 낚시대를 배에 꼽고 릴만 돌려가면서줄을 감으나 스풀이 풀리고 하여 약 5분정도 사투하다가 작살로 찍어 1마리올림
그러나 낚시가 잘 않되어 다시 먼바다로 나가서 처밖기를 시작함 봉돌이 60그람정도 되는것을 고등어/오징어/방어등을 썰어서 낚시미끼로 하여 넣어니 올라오는것은 참돔이 많이 올라오고 있으며 그중 35다마 이하는 방생사이즈로 체크가 들어가 실제 잡은고기는 맣으나 방생하다보니 큰놈 10수정도하여 철수함 보통 45-55정도 이며 손맛은 없고 팔이아파 낚시를 못함 낚시릴 뭉치가 장난이 아니고 30m정도 내렸다 올려다 반복 10번정도하니 팔이 아파 못하여 가지고간 낚시대를 전유동낚시로 오징어을 미끼로하니 진짜 손맛이 좋았습니다
미국에서는 고기는 많으나 낚시계층이 많이 없고 특히 작은사이즈고기는 법에의해서 못잡게하므로 고기는 많이 있슴... 바늘사이즈가 우리나라 농어바늘 30호정도 크기로 하며,낚시대는 돌돔대처럼 2단접는것으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