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썹달
02-11-30 00:00
갯바위서의 도시락맛은 호텔부페 안부럽죠.....
건강하시지요?
-공주- -[10/09-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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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시지요?
-공주- -[10/09-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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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정
02-11-30 00:00
은사님의 피곤한 심신을
몸과 마음을 바쳐 달래 주시는
선생님의 하해와 같은 너그러운 마음이
나를 부끄럽게 합니다.
만물이 결실을 맺는 가을에
은사님을 되내이게 하는 선생님의 글이
마음에 와 닿습니다.
-[10/09-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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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과 마음을 바쳐 달래 주시는
선생님의 하해와 같은 너그러운 마음이
나를 부끄럽게 합니다.
만물이 결실을 맺는 가을에
은사님을 되내이게 하는 선생님의 글이
마음에 와 닿습니다.
-[10/09-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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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광
02-11-30 00:00
일석님의 글을 읽으니 예전에 우리 와이프 처녀 출조가 생각나네요..채비가 얼마나 꼬였는지 그날 전 낚시한번 제대로 못하고 머슴이 되었고..지금은 채비도 자기가 알라서 하는 낚시벗이 되었습니다.. -[10/09-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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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방울
02-11-30 00:00
언제나 멋진글 감사 합니다..언제나 도움이 되는글귀 마음 한곳에 깊히 간직하며 살아가렵니다. -[10/09-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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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반장
02-11-30 00:00
김 일석님.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10/10-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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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수부인
02-11-30 00:00
안녕하십니까
조석으로 쌀쌀한 날씨에 건강하시죠
선생님이 쓰신글은 잊지않고 읽고 있지만 언제 봐도 내용하나하나가 정감이 있고
따뜻한 느낌을 주는 마음이 가슴를 찡하겠만드는것 같습니다
사진까지 여유로운모습 비교를 하자만 인자하시고 자상한모습 친정어버님같은느낌
너무나 보기가 좋습니다
향상건강하시고 가정에 행복과 화목이 깃드시길 진심으로 바라며 김해에서
-[10/10-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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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석으로 쌀쌀한 날씨에 건강하시죠
선생님이 쓰신글은 잊지않고 읽고 있지만 언제 봐도 내용하나하나가 정감이 있고
따뜻한 느낌을 주는 마음이 가슴를 찡하겠만드는것 같습니다
사진까지 여유로운모습 비교를 하자만 인자하시고 자상한모습 친정어버님같은느낌
너무나 보기가 좋습니다
향상건강하시고 가정에 행복과 화목이 깃드시길 진심으로 바라며 김해에서
-[10/10-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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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만해도감시
02-11-30 00:00
정말 멋진 글 정말 잘 읽었습니다 참 참 감동입니다... 인간과 낚시... -[10/10-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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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석
02-11-30 00:00
눈썹달님~이름이 뭔가 중첩된 의미가 있는 듯 하고 어감도 훨씬 좋아요....^^
반장님~반갑습니다. 귀여운 늦둥이 잘 크고 있죠?
더불어정님~반가워요~알게 모르게 님의 정서를 이름으로 느낍니다.
월광님, 빗방울님~그리고 감시님~반갑습니다....^^
낚수부인님~오랫동안 가보질 못했군요~죄송합니다.
언제나 격려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모든 님들,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들 조금씩 잘 되시길 바랍니다. 안녕히....
-[10/11-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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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장님~반갑습니다. 귀여운 늦둥이 잘 크고 있죠?
더불어정님~반가워요~알게 모르게 님의 정서를 이름으로 느낍니다.
월광님, 빗방울님~그리고 감시님~반갑습니다....^^
낚수부인님~오랫동안 가보질 못했군요~죄송합니다.
언제나 격려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모든 님들,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들 조금씩 잘 되시길 바랍니다. 안녕히....
-[10/11-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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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라스
02-11-30 00:00
김일석님 안녕 하시지요?
님이라고 하니 이상하넹~ 일석형! 일석형님! 헤헤헤 ^^*
영남쪽 가고 싶엉~ ^0^ ^0^ -[10/11-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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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라고 하니 이상하넹~ 일석형! 일석형님! 헤헤헤 ^^*
영남쪽 가고 싶엉~ ^0^ ^0^ -[10/11-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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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백호
02-11-30 00:00
안녕 하십니까? 예전에 실리도에서 잠시나마 인사를 드려던 바다백호입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늘 건강하시며 늘 평화로운 글에 감사 드립니다. 꾸뻑 -[10/15-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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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늘 건강하시며 늘 평화로운 글에 감사 드립니다. 꾸뻑 -[10/15-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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