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hongpd
02-11-30 00:00
오랫만에 찌매듭님의 글을 봅니다~~~ 여전히 즐낚하고 계시군요....
어쩜,,, 어쩜,,, 매듭님의 글은 그리도 맛깔스러운지요......
외연도라 ???
가보지 않은 섬이 어찌 그리워 집니까요 ??? 요상스러이~~~
이 모두 매듭님의 책임이지요 !!!
상쾌한 기분으로 오늘 하루 시작하네요,,,,,,
좋은 글 ,, 감사드려요,,, ihongpd(흑기사)~~
-[05/27-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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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쩜,,, 어쩜,,, 매듭님의 글은 그리도 맛깔스러운지요......
외연도라 ???
가보지 않은 섬이 어찌 그리워 집니까요 ??? 요상스러이~~~
이 모두 매듭님의 책임이지요 !!!
상쾌한 기분으로 오늘 하루 시작하네요,,,,,,
좋은 글 ,, 감사드려요,,, ihongpd(흑기사)~~
-[05/27-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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草公先生
02-11-30 00:00
찌매듭님의 글을 읽다보면 항시 내가 현지에 있는 듯한 착가을 불러 일으키게 만듭니다.즐거움이 -[05/27-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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草公先生
02-11-30 00:00
아차 엔터를 쳐 버렸군요.....언제나 정겨운 님의 조행기...또 다음 글을 기달려 봅니다. 늘 건강하소서.. -[05/27-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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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원주민
02-11-30 00:00
찌매듭 형님, 동에 번쩍 서에 번쩍 하시군요. 여름엔 농어 맛이 제일이라죠? -[05/27-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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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첼
02-11-30 00:00
매듭님의 글은 항시 맛깔스럽습니다 글씨정돈도 깔끔하고 우리네 삶의 내음이 묻어납니다 -[05/27-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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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첼
02-11-30 00:00
항시 건강하시어 오래도록 즐거움을 주셔야죠? 다음글 기다립니다 -[05/27-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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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전사령관
02-11-30 00:00
언제나 선생님의 글만 봐오다 처음 글 남깁니다. 일전에 삼천포에 오셨다는 소식은 들었습니다. 항상 선생님의 글을 보며 어떤 분일까 하고 궁금해했었는데... 돌뽈래이님으로부터 조금이나마 어떤 분인지 전해들었습니다. 선생님... 언제나 건강하시고, 혹 인연이 닿으면 뵐 수 있길 소망해봅니다. 좋은 날 되세요. 꾸우벅. -[05/27-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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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석
02-11-30 00:00
성님, 재미있게 잘 읽었어요~
모처럼 차분히 앚아서 여유로운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낚시 한번 가기가 어려울만큼 바쁘다보니 가히 정신없는 시간들을 보냈군요.
틈틈이 전화드리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히.....^^
-[05/28-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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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차분히 앚아서 여유로운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낚시 한번 가기가 어려울만큼 바쁘다보니 가히 정신없는 시간들을 보냈군요.
틈틈이 전화드리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히.....^^
-[05/28-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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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뽈래이
02-11-30 00:00
어느뉘가 감히 재용형 싸부님에게 눈을부라리던가요 싸부님 삼천포 낚수꾼이 출동 한다고 하시지요 ^^- 잘도착 하시고 좋은손맛보셨다니 축하드립니다 좋은글 잘읽었는데 뒤가웬지 씁쓸하네요 아직도 우리나라안에 공산당이산다는게,,,??사부님항상건강하시고 담에 만날때까지 즐낚하십시요 -[05/28-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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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매듭
02-11-30 00:00
ihongpd 님, 또 뵙습니다. 건강한 낚시행 즐기고계시겠죠? ^^
외연도는 이제 그리 멀지않은 서해의섬입니다 1~2시간내에 진입이 가능합니다만
배이용방법과 물때, 절기를 잘 맞추어야만합니다
멀리, 진주의 열성꾼들이 대물농어를 구하려(?) 연례행사로 찾는곳입지요.
(흑기사의 이름이 아이반호랍지요? ^^)
草公先生님, 건강한 모습이 웹상으로도 느껴집니다. 웹상으로나마 인사드립니다. ^^
즐겁고 풍요로운 날, 이어지십시요.
원주민님, 그때의 맛있는 생선찌게집을 한번 더 가보아야할텐데요 ^^
번화가도 아닌 곳에서 성업중인 그 집이 혹여 전업을 생각중인 친구넘에게
소개해볼만한 생각도 듭니다 그려~~^^;;
여름농어를 못먹고 죽으면 염라대왕이 가엾다고 돌려보낸다지요? ^^;;
금년에는 맛있는 제철의 따오기를(미터급 농어를 이름) 또 한번 싫컷, 먹어보렵니다. ^^;;
찔뿡!!! 서울온다더니 어케됐노? 요즘 많이 바쁜 모양이로세~~
추자를 한번 갈까? 외연도를 갈까 궁리중이으~~
추자의 대물볼라구와 짧은 여름밤을 지새울까!
벌써 붙었다는 외연도의 대물농어+우럭+참돔을 만나러 갈까! 궁리중일씨.....-_-;;
-[05/28-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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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연도는 이제 그리 멀지않은 서해의섬입니다 1~2시간내에 진입이 가능합니다만
배이용방법과 물때, 절기를 잘 맞추어야만합니다
멀리, 진주의 열성꾼들이 대물농어를 구하려(?) 연례행사로 찾는곳입지요.
(흑기사의 이름이 아이반호랍지요? ^^)
草公先生님, 건강한 모습이 웹상으로도 느껴집니다. 웹상으로나마 인사드립니다. ^^
즐겁고 풍요로운 날, 이어지십시요.
원주민님, 그때의 맛있는 생선찌게집을 한번 더 가보아야할텐데요 ^^
번화가도 아닌 곳에서 성업중인 그 집이 혹여 전업을 생각중인 친구넘에게
소개해볼만한 생각도 듭니다 그려~~^^;;
여름농어를 못먹고 죽으면 염라대왕이 가엾다고 돌려보낸다지요? ^^;;
금년에는 맛있는 제철의 따오기를(미터급 농어를 이름) 또 한번 싫컷, 먹어보렵니다. ^^;;
찔뿡!!! 서울온다더니 어케됐노? 요즘 많이 바쁜 모양이로세~~
추자를 한번 갈까? 외연도를 갈까 궁리중이으~~
추자의 대물볼라구와 짧은 여름밤을 지새울까!
벌써 붙었다는 외연도의 대물농어+우럭+참돔을 만나러 갈까! 궁리중일씨.....-_-;;
-[05/28-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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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전사령관
02-11-30 00:00
김일석 선배님...^^;; 조만간에 연락 드릴 일이 있을 것 같아 미리 글 남깁니다. 못난 후배가 전화 드리더라도 놀라지 마세요. 그럼 선배님.. 언제나 건강하시고, 좋은 날 되세요. 꾸우벅. -[05/29-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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