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라스
02-11-30 00:00
*^^* 자주 자주 오시고 좋은글도 많이 많이 올려 주시옵길..... *^^* -[04/29-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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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석
02-11-30 00:00
머리국밥에 소주라.....
참 좋으신 분 같군요.
아, 오늘같이 비오는 날, 정말 좋은 메뉴를 선택하셨습니다.....^^
졸고를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부산 인근이시라면 언제 소주 한 잔 하시지요.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04/29-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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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으신 분 같군요.
아, 오늘같이 비오는 날, 정말 좋은 메뉴를 선택하셨습니다.....^^
졸고를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부산 인근이시라면 언제 소주 한 잔 하시지요.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04/29-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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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바위
02-11-30 00:00
글 솜씨가 심상치 않습니다.^^ 저~~ 70년대 초도에서 3년쯤 머물렀습니다. 고기 참 흔했지요. 앞으로 좋은글 자주 접하게 해주시길... 항상 즐낚하세요.(50대라니 더욱 반갑습니다) -[04/29-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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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바위사랑
02-11-30 00:00
님의 짧은 글귀에는 ..뭔가..연륜에서 배어나오는 여유로움이 잔뜩..느껴집니다..앞으로 좋은글 많이 올려주실꺼라..믿어의심치 않습니다..즐건 나날되시길... -[04/29-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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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오
02-11-30 00:00
같은 오십대 에 턱걸이한 저도 동지애 같은 그런 기분이 듭니다,,,,,,
앞으로 글이로 나마 자주뵙기를 바랍니다,
항상 건강하시기 를 바랍니다 -[04/30-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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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글이로 나마 자주뵙기를 바랍니다,
항상 건강하시기 를 바랍니다 -[04/30-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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