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똥반장
02-11-30 00:00
님...감사합니다..건강하시구요..그럼.. -[03/18-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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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an2167
02-12-02 19:00
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ㅎㅎㅎ -[03/19-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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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ngju31
02-12-01 07:00
산수유가 핀다는데...
이젠 햇차가 나올겁니다.
조용히 차한잔 대접하겠습니다.......그리고 ......김일석님출판기념회도...^^ -[03/19-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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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햇차가 나올겁니다.
조용히 차한잔 대접하겠습니다.......그리고 ......김일석님출판기념회도...^^ -[03/19-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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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ssjj123
02-11-30 23:00
님의 글은 잘보았습니다. 그런데 여기는 조행기란입니다. 글내용과 맞는 계시판에 사용해주세요..꽁트나 조행기볼려고 오는곳에 이런 내용은 안맞는듯 합니다.한두번도 아닌듯한데요. -[03/26-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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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ngju31
02-12-01 07:00
윗글 어이가 없군요~!
조행기란 뭘 말하나요?
꼭 고기몇마리, 싸이즈 이런거나 적어야 조행긴가요?
김일석님의 글이야말로 진정한 조행깁니다.
그 어떤 글보다 가장 빛나는 조행기란 말입니다.
남이 심혈을 기울여 올린 글에
이런 야유를 달기전에
국어공부를 다시 하고 오심이.....
정말 참을 수 없는 분이군요.... -[03/26-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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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행기란 뭘 말하나요?
꼭 고기몇마리, 싸이즈 이런거나 적어야 조행긴가요?
김일석님의 글이야말로 진정한 조행깁니다.
그 어떤 글보다 가장 빛나는 조행기란 말입니다.
남이 심혈을 기울여 올린 글에
이런 야유를 달기전에
국어공부를 다시 하고 오심이.....
정말 참을 수 없는 분이군요.... -[03/26-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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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ssjj123
02-11-30 23:00
뭐가 참을수없는지 모르겠군요...계시판은 다 성격이 잇는데 맞는계시판으로 써는것이 맞지 틀린말했나요. 여긴 말그대도 꽁트&조행기입니다.글을 자세히보고 이야기하세요...조행기인가 좋은글인가!! 님이 국어공부좀 더하심이 어떨런지 -[03/26-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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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ssjj123
02-11-30 23:00
그리고 고기몇마리 싸이즈..그건 번개조황아니에요. 님이 글을보고 감동햇는가는 몰라도 내가보기로는 계시판성격에 맞는글을 올리는것이 맞다고 생각하는데 이견있으면 말해보세요.. -[03/26-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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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ngju31
02-12-01 07:00
0.0 -[03/26-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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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ssjj123
02-11-30 23:00
ㅡ.ㅡ -[03/27-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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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석
02-11-30 00:00
bbs님 충고에 감사드리며 격려를 보내주신 gongju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위의 글은 추자도 묵리 갯바위에서 제 곁에 묵묵히 계시던 희끗희끗한 낚시인을 보며
그 살가운 우정에 대하여 느낌을 끄적거린 내용이랍니다.
"낚시터에서 느낀 낚시꾼의 간절한 우정"이란 이름의 게시판이 없어서 이곳에다 올렸으니
bbs님, 너무 나무라진 말아주시길 바랍니다.
저도 사이트를 운영하지만, 사실 몇개의 게시판 제목만으로
우리의 모든 느낌과 글을 담아내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겠지요?
좋은 의미로 이해하세요....^^
-[03/27-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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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글은 추자도 묵리 갯바위에서 제 곁에 묵묵히 계시던 희끗희끗한 낚시인을 보며
그 살가운 우정에 대하여 느낌을 끄적거린 내용이랍니다.
"낚시터에서 느낀 낚시꾼의 간절한 우정"이란 이름의 게시판이 없어서 이곳에다 올렸으니
bbs님, 너무 나무라진 말아주시길 바랍니다.
저도 사이트를 운영하지만, 사실 몇개의 게시판 제목만으로
우리의 모든 느낌과 글을 담아내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겠지요?
좋은 의미로 이해하세요....^^
-[03/27-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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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고래
02-11-30 00:00
일석님! -[03/29-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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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고래
02-11-30 00:00
일석님!
직접 뵙지는 못했지만 전에 올리신 글을 읽어보고 참으로 멋진 분이시리라 사려 됬는데 역시.....
사진을보니 고뇌에 찬 표정이 정겹게 느껴지는건 어찌된 일일 까요...??
아들이 중3학년인데 아빠는 맨날 인터넷 에서도 낚시만 찾는다고 놀리길레 일석님의 글들을 보여 줬더니 그다음 부터는 아무말도 하지않고 아들도 일석님의 팬이되었답니다
물론 아들도 님의글들을 처음부터 찾아서 다읽었지요.
저 역시 님의 글들을 몇번씩이나......
우리아내도 마찬가지로....
낚시를 좋아하시는 분들중엔 가끔씩 멋진 분들이 있진긴하지만 님이야말로 밤바다에등대 같으신분이 아니신가 생각됩니다
항상건강하십시요
-[03/29-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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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뵙지는 못했지만 전에 올리신 글을 읽어보고 참으로 멋진 분이시리라 사려 됬는데 역시.....
사진을보니 고뇌에 찬 표정이 정겹게 느껴지는건 어찌된 일일 까요...??
아들이 중3학년인데 아빠는 맨날 인터넷 에서도 낚시만 찾는다고 놀리길레 일석님의 글들을 보여 줬더니 그다음 부터는 아무말도 하지않고 아들도 일석님의 팬이되었답니다
물론 아들도 님의글들을 처음부터 찾아서 다읽었지요.
저 역시 님의 글들을 몇번씩이나......
우리아내도 마찬가지로....
낚시를 좋아하시는 분들중엔 가끔씩 멋진 분들이 있진긴하지만 님이야말로 밤바다에등대 같으신분이 아니신가 생각됩니다
항상건강하십시요
-[03/29-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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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석
02-11-30 00:00
돌아온 고래님, 반가워요~
이렇게 칭찬해주시니 몸 둘 바를 모르겠군요.
감사합니다.
돌아온 고래님, 참 행복한 가정이군요, 제 딸도 이제 중 3이랍니다....^^
언제나 댁 내 건강하시고 즐거운 나날들 되세요~~
-[03/29-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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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칭찬해주시니 몸 둘 바를 모르겠군요.
감사합니다.
돌아온 고래님, 참 행복한 가정이군요, 제 딸도 이제 중 3이랍니다....^^
언제나 댁 내 건강하시고 즐거운 나날들 되세요~~
-[03/29-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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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라스
02-11-30 00:00
몬일이여~~ 나도 당했는데,,,,,, 울 공주님까정 건드리네,,,,,, 착한 공주님이 참으시길,,,,,, *^^* -[03/29-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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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라스
02-11-30 00:00
너무 늦었남,,,,,,ㅋㅋㅋ -[03/29-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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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아짐
02-11-30 00:00
일석님!지가 누군지 모르시죠? 비회원으로서 우연히 인터넷 바다낚시에 들어와서 님의 글 두 편을 읽고 회원에 가입한 설 아짐 입니다.아무렇게나 놓인 돌도 다 쓸모가 있다는 부처님 말씀이 있지요.일상적인 모습에서 참 소중한것을 일께워주신글 감동적입니다.멋진 사진도요맘이 훈훈 합니다 -[03/30-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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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원주민
02-11-30 00:00
일석님, 항상 보아도 그냥 좋습니다. -[04/02-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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