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ngju31
02-12-01 07:00
'디디디릭......'
..김일석님 글이 출력되고 있습니다.
......감사히 읽고 있다는 말씀밖엔......... -[03/06-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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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ca2327
02-12-01 03:00
언제가더라도똑같은마음을보이는순수함은각박한세상에서 한번쯤자신을뒤돌아보 게함니다 촌부와중년낚시인의감정을느낄수있을것같슴니다 ㅎㅎ 잘읽었슴니다. -[03/06-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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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반장
02-11-30 00:00
한참이나 읽어내려가다,,,아하,,그래 ,그분의글이구나!!하며 확인,,,,,후후후,,,님 건강하시죠?,,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그럼. -[03/06-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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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Sea
02-11-30 00:00
낚시꾼과 선장님이 하나가 된듯한 글에 감동했습니다^^ 나는 현장에서 이런 만남이
언제나 올련지,,,,, 정말 이런 세상에서 살아보고 싶은데,,,,, 요즘 선장님들 왜 그러는지,,,, 님은 복 받은 것이여,,,, 그런 만남도 희귀한 세상이니까요..... ^^
저도 님의 글 디디디릭..... 프린트 하겠습니다 ^^ ㅋㅋㅋ -[03/07-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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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올련지,,,,, 정말 이런 세상에서 살아보고 싶은데,,,,, 요즘 선장님들 왜 그러는지,,,, 님은 복 받은 것이여,,,, 그런 만남도 희귀한 세상이니까요..... ^^
저도 님의 글 디디디릭..... 프린트 하겠습니다 ^^ ㅋㅋㅋ -[03/07-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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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
02-11-30 00:00
저도 김일석님의 글 처럼 그런 분이 있습니다.너무나 똑 같습니다..그러나 그분은 낚시어선업을 하지 않는 일반어선입니다.어느 마을의 이장님이기도 하구요..그래서 저 또한 노력합니다..그 밝은 눈과 아름다운 미소를 지켜드릴려구요..도회지의 때가 묻은 저가 혹시 상처라도 줄까봐 조심조심 합니다..님의 글 너무나도 잘 읽었습니다.. 건강하시고 좋은 인연 오래오래 간직하세요.. -[03/07-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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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Sea
02-11-30 00:00
글과 음악이 참 어울리는것 같아서 다시 들어왔답니다 ^^ 개인적으로 이곡이 제 가슴을 뭉클하게 합니다. 무슨곡인지 갈켜주시면 감사.........*^^* -[03/07-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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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밥사
02-11-30 00:00
좋은 음악과 글 잘보구 갑니다 -[03/08-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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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원주민
02-11-30 00:00
갑장님, 나이가 들수록 ....................... -[03/08-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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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석
02-11-30 00:00
님들, 감사합니다.
모든 분들, 늘 건강하시고 갯바위에서 꼭 만나뵐 수 있기를 바랍니다.
갑장, 원주민님, 나이가 들수록.....
주책이란 말씀이지요?
언제 다시 쳐들어갑니다....^^
-[03/08-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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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분들, 늘 건강하시고 갯바위에서 꼭 만나뵐 수 있기를 바랍니다.
갑장, 원주민님, 나이가 들수록.....
주책이란 말씀이지요?
언제 다시 쳐들어갑니다....^^
-[03/08-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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