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똥반장
02-11-30 00:00
우린 모두가 님의 글처럼 몽유병 환자인가, 봅니다,,,,
일정(출조) 없는 날인데,,,새벽에 부시시 일어나 창밖을 내다보고는 다시 ,
잠을 청하는 ,,,,,,,,
심한,,아주 중병인 입니다,,,,,,빨리 치유 되야 할텐데,,,,,그럼,,, -[02/23-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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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바다
02-11-30 00:00
개똥반장님! 아무래도 중병인듯 하지요? ^^ 하지만..굳이 치유하고 싶지 않은 병일수도 있을테지요...님의 건투를... -[02/23-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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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매듭
02-11-30 00:00
그렇습니다! 집떠나는 조행길이 주는 감흥이 항상 새롭지요.. 면식이 있는 선장과 민박집의 따뜻한 맞음속에 휴식아닌 전쟁을 치루는 것도 즐겁기만 합지요 ^^;; 머리카락만 희어난 것이 아니라 수염까지도 희끗스러워지니....쩝......... 배경처리와 조용한 음악이 맑게개인 서울하늘과 어울리는군요 잠을 설치고 일찍다녀오는 목욕탕에서의 개운함이 함께 묻어나는군요 ^^ 어디로 또 떠날까 궁리를하는군요..... 편안하시길............ -[02/24-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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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마리빛나데
02-11-30 00:00
좋은바다님...
마음속에 정말이지 좋은바다를 가지고
계시는군요.
이시대의 진정한 자유인은 바로
우리 갯바위낚시꾼이 아닐까요? 좋은글
잘읽었습니다........ -[02/2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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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속에 정말이지 좋은바다를 가지고
계시는군요.
이시대의 진정한 자유인은 바로
우리 갯바위낚시꾼이 아닐까요? 좋은글
잘읽었습니다........ -[02/2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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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바다
02-11-30 00:00
찌매듭님.. 매번 님의 좋은 글들을 읽기만 하다가 여기서 뵈니 반가움이 더하는군요.
어디로 또 떠나셨는지.. 모쪼록 좋은 조행길 되시길...
오사마리 빛나데님.. 저의 가슴속에 있는 바다는 아직 너무나 좁답니다.
진정한 자유인이 되려면 아직 멀었겠지요.
님의 건강을 기원하면서... -[02/24-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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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로 또 떠나셨는지.. 모쪼록 좋은 조행길 되시길...
오사마리 빛나데님.. 저의 가슴속에 있는 바다는 아직 너무나 좁답니다.
진정한 자유인이 되려면 아직 멀었겠지요.
님의 건강을 기원하면서... -[02/24-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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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마리빛나데
02-11-30 00:00
진정한 낚시인은 바로.......
진정 우리가 본받아야할......
많은 낚시인들이 진정한 낚시인이 갈..가야할길을
-[02/24-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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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 우리가 본받아야할......
많은 낚시인들이 진정한 낚시인이 갈..가야할길을
-[02/24-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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