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쪽바늘
02-11-30 00:00
찌 매듭님께...
웬만한 충격에도 무덤덤한 세월에 온몸이 사시떨듯 떨립니다.. 이런 설래임이 언제였던지..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이 환희는...
그동안 저를 데리고 놀던 농어들에 질려버렸고, 갯가여서 더 그러혔겠지만..
말로 할수없는 무수한 허탈감의 세월들..포기의 세월들.. 농어 예기에 그냥그러러니 하던 세월들...
이젠, 오늘로써 대 전환점을 삼아 데리고 놀고 싶은 투지가 생깁니다..
아직도 많은것이 부족하지만, 설레임루어대에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루어만 있으면..
나머지는 몸으로 부딪혀서 데리고 놀 자신이 있습니다.. 다시한번 도전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입니다..
든든한 찌매듭님의 도움을 바탕삼아 무궁화꽃을 피워볼렵니다..
저번루어사진, 이번루어사진, 복사하여 단골 가게에 주문하여 놓았는데요..싱킹그람이 문제인데..알아서 하겠지요..
혹시 갯가에서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라는 소리가 들리시면 저인줄 아시고 조용히 무궁화 하시면 제가 먼저 큰 인사 올리겠습니다..
뭔가 확 뚫린 이런 느낌.. 오랜 만입니다..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느그 농어 형제들~~~~ 이젠 죽~~~었당/~~ 반쪽이가 기본자세 나왔구, 의관 준비중이니 쪼끔만 기달려주기 바란다~~~~~ㅎㅎㅎ) -[06/10-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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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만한 충격에도 무덤덤한 세월에 온몸이 사시떨듯 떨립니다.. 이런 설래임이 언제였던지..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이 환희는...
그동안 저를 데리고 놀던 농어들에 질려버렸고, 갯가여서 더 그러혔겠지만..
말로 할수없는 무수한 허탈감의 세월들..포기의 세월들.. 농어 예기에 그냥그러러니 하던 세월들...
이젠, 오늘로써 대 전환점을 삼아 데리고 놀고 싶은 투지가 생깁니다..
아직도 많은것이 부족하지만, 설레임루어대에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루어만 있으면..
나머지는 몸으로 부딪혀서 데리고 놀 자신이 있습니다.. 다시한번 도전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입니다..
든든한 찌매듭님의 도움을 바탕삼아 무궁화꽃을 피워볼렵니다..
저번루어사진, 이번루어사진, 복사하여 단골 가게에 주문하여 놓았는데요..싱킹그람이 문제인데..알아서 하겠지요..
혹시 갯가에서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라는 소리가 들리시면 저인줄 아시고 조용히 무궁화 하시면 제가 먼저 큰 인사 올리겠습니다..
뭔가 확 뚫린 이런 느낌.. 오랜 만입니다..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느그 농어 형제들~~~~ 이젠 죽~~~었당/~~ 반쪽이가 기본자세 나왔구, 의관 준비중이니 쪼끔만 기달려주기 바란다~~~~~ㅎㅎㅎ) -[06/10-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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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j7961
02-12-02 13:00
올해는 농어를 잡아보려나? 3년전에는 대천해수욕장과 어항의경계인 곳부리에서 -[06/11-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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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j7961
02-12-02 13:00
1미터가 채안되는 농어를 걸었었는데 그후로는 영.... -[06/11-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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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j7961
02-12-02 13:00
찌매듭님의 강의로 말미암아 그친구들(농어)을 만날수있는 희망을 각고서 이번주에는 길산도에서 놈들 마중을 하렵니다. 참 어제주신전화는 고마웠읍니다. 종종 통화가 되겠지요.좋은시간되셰요. -[06/11-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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