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erchoo
02-11-30 00:00
님의 초대 감사드립니다. 고히 간직하고 연락 올리겠읍니다. 이곳 부산에 오신길 있으시면 꼭 연락하세요. 님도 나 처럼 세상을 연민과 추억을 가지고 사시는 따뜻한 분이라는 것 곧장 알수가 있읍니다. 다시금 보내주신 글 마누라와 잘 읽었고 감사드립니다. -[01/27-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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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monk
02-11-30 00:00
사모님의 안부를 전하지 않았군요?
두분 행복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예의상 드리는 말씀이 아니고 경주에 과메기와 대게가 한창이랍니다.
제 형편에 맞게 한번 대접할테니 두분이서 한번 놀러 오시길...
부산은 가끔가기는 하는데 명절때 친척방문이 목적이라 안타깝네요.
답변감사드립니다. -[01/29-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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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분 행복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예의상 드리는 말씀이 아니고 경주에 과메기와 대게가 한창이랍니다.
제 형편에 맞게 한번 대접할테니 두분이서 한번 놀러 오시길...
부산은 가끔가기는 하는데 명절때 친척방문이 목적이라 안타깝네요.
답변감사드립니다. -[01/29-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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