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isdi3333
02-12-01 09:00
앞으로 1~2년 지나면 사모님도 이해하시고 자유롭게 낚시다닐수있게 해주리라 믿습니다 .넘 급하게 사모님한테 보채지마시고 어느정도 시간이 흐르면 내 남편이 좋아하는 취미생활할수있게 잔소리 안할거라 믿습니다.,사모님께 저의 사례를 복사해서 보여줘 보세요..그럼 혹시 빨리 이해하실지 ...그리고 항상 행복한 가정 이루세요.. -[05/03-23:21]
-
sdisdi3333
02-12-01 09:00
지금 저의 아내가 옆에 있는데 사모님이 포기하시는게 가정의 행복을 위해서 최선의 방법이라고 하네요......저의 아내가 낚시가는데 잔소리아나고 취미생활 도와주고 나서부터 더 행복한 가정이 되었답니다....... -[05/03-23:28]
-
-
풀피리
02-11-30 00:00
^=^ 님들 한십년만 넘게들 살아보세유....
그때는 거들떠 보지도 않은께루...
내사마 처음에는 님들처럼 다들 그렇게 살아시유....
목구녕이 포도청이라 지금은 그렇지 못하지만서도,,
그렇게 산다우...
그럼 님들 어복 만땅하이세이..... -[05/04-08:06]
-
그때는 거들떠 보지도 않은께루...
내사마 처음에는 님들처럼 다들 그렇게 살아시유....
목구녕이 포도청이라 지금은 그렇지 못하지만서도,,
그렇게 산다우...
그럼 님들 어복 만땅하이세이..... -[05/04-08:06]
-
eodj1977
02-12-03 05:00
카카~~~~^^* 저는 아직 미혼이지만 여친에게 첨엔낚시땜에 고생좀 했습니다...
첨 사귈땐 당연히 지죠....근데 서서히 길들여가죠...
첨엔 낚시 가고 싶으면 일부러 다퉈서 데이트 안하고 다니고 했지만
계속 낚시를 주입시킨결과 이제는 같이 가자는 소리가 나옵니다..
안 쓰럽나봐요....아직 같이 가보진 않았지만 첨 데리고가서 낚시에 빠지게 만들어야 할텐데...
님들도 화이팅....어복 충만하시길... -[05/04-10:03]
-
첨 사귈땐 당연히 지죠....근데 서서히 길들여가죠...
첨엔 낚시 가고 싶으면 일부러 다퉈서 데이트 안하고 다니고 했지만
계속 낚시를 주입시킨결과 이제는 같이 가자는 소리가 나옵니다..
안 쓰럽나봐요....아직 같이 가보진 않았지만 첨 데리고가서 낚시에 빠지게 만들어야 할텐데...
님들도 화이팅....어복 충만하시길... -[05/04-10:03]
-
개똥반장
02-11-30 00:00
크크크크.....마눌님에게.으음..내가 낙수갈때 니도.캬바레 가라!..카고 가보세요...흐흐흐 -[05/05-20:41]
-
-
오미오
02-11-30 00:00
반장님 여기계시네,,,,,,,방가방가요,
내는 마눌과 연애할때 걍 바다로 끌고간겨,,,,
적은놈 올라오면 내가잡고 크다싶으면 낚수대 넘겨주는겨,,,,,(절대 도와주면 안돼)
잡든지 말든지 그럼 낚수대 잡고 부들부들 떨지,,,,,,땀까지 흘려,,,,,
오면서 그손맞땜시 낚수하는겨 좋은점만 떠들지 낚수꾼들 놀음안하지 ,
뺑뺑이 안하지 빠람안피지 등등,,,,,,,ㅎㅎㅎㅎ
지금은 아~~~~손맞하면 걍 알아들어,,,,,,,,,걍 가는겨(속으로 욕하든말든)
몇번 그러면 아마 마늘님들 포기할겨,,,,,,,(((((함 써먹어 보셔~~~잉)))))) -[05/07-02:26]
-
내는 마눌과 연애할때 걍 바다로 끌고간겨,,,,
적은놈 올라오면 내가잡고 크다싶으면 낚수대 넘겨주는겨,,,,,(절대 도와주면 안돼)
잡든지 말든지 그럼 낚수대 잡고 부들부들 떨지,,,,,,땀까지 흘려,,,,,
오면서 그손맞땜시 낚수하는겨 좋은점만 떠들지 낚수꾼들 놀음안하지 ,
뺑뺑이 안하지 빠람안피지 등등,,,,,,,ㅎㅎㅎㅎ
지금은 아~~~~손맞하면 걍 알아들어,,,,,,,,,걍 가는겨(속으로 욕하든말든)
몇번 그러면 아마 마늘님들 포기할겨,,,,,,,(((((함 써먹어 보셔~~~잉)))))) -[05/07-02:26]
-
오라방
02-11-30 00:00
비 -[05/07-18:33]
-
-
오라방
02-11-30 00:00
굴한게 아니라 꿋꿋한거죠^*^ -[05/07-18:35]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