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2016년 정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1월1일
해돋이 겸
새벽출조를 계획했다
친형이랑
아침쯤 출발해서
종일 위주로 하는곳을 생각하던중
1월1일 오후가 되면
혹여나 차가 밀릴까 싶어
마음 편히 부산에서도 가까운곳 가덕도로 향합니다..
아침 10시쯤 갯바위에 하선한듯합니다..
제가 아는 가덕도 낚시는
지금 겨울시즌엔
등대권에 하선을 하고 싶지만
많은 조사님들이 계신다고
새바지 낚시 여선장이
새바지 쪽의
한 포인트에 하선합니다..
새바지 낚시점
여선장님의 말로는
'물때가 맞지 않아 다른분들을 하선시키지 않았다고 합니다..'
만조쯤에 하선을 하여
날물을 보기 위해
2시간 정도
지형 탐색후
쉬엄 쉬엄 낚시를 시작합니다..
11시가 약간 넘어간 시간
초날물이 시간된듯 하며
날물 조류가 빠르게는 흐르지 않습니다..
1월1일 금일 채비는
수심이 5~7M정도 권 되는것 같아
세주 코리아에서 출시되는
FACT - II 어신찌
B찌를 선택했습니다..
여부력을 떠나 한계부력까지 잡아
채비가 정렬되면
천천히 잠겨들게 하고
채비를 발앞으로 끌어당기면서 낚시를 합니다.
2시간여의 시간이 흐른듯 합니다..
오후2시쯤 중날물로 이어질때쯤
수심이 5M~6M정도 나옵니다..
오늘 사용한 로드는
세주코리아에서 출시되는
저가형 모델인
드라마이소SP 1-520로드 입니다..
천천히 흐르던 조류가
뭔가가 바뀌는듯 합니다..
채비를 1M정도 띄울려고
낚시대를 들어 올리니
어신이 들어옵니다..
수심이 낮은 지역에선
40CM넘는 싸이즈의
감성돔들은
발앞으로 지긋이 끌려와
발앞에서 힘을 쓰는것을 많이 느꼈는데
이놈은
난바다쪽으로 달려줍니다..
힘이 엄청납니다..
40중반의 고기인듯 느껴지고
2분여가 지난 시간에
40CM초반의
감성돔이 올라왔습니다..
빵이 제법 좋았습니다..
야!
우리집에 놀러가자~
목줄에 기스가 있는지
확인 하기 위해
바늘 부분을
구명복 지퍼에 연결하고
두세번정도
힘껏 당겨 주었습니다..
목줄에
흠집이 있다면
바로 목줄이 터져버리겠죠..
밑밥도 다되어 갑니다..
퇴근 시간도 다가오고..
오후4시쯤
잔챙이 1마리 추가합니다..
간조가 끝이 난듯 합니다..
주위를 살펴보니
주위가 온통 여밭인듯...
1월1일
새해 첫 감성돔낚시에서
40초반의 감성돔 얼굴을 확인하였습니다..
4시30분쯤 넘어가는 시간에
철수배가 도착하였습니다..
퇴근 해야겠습니다..
이번주말 날씨가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일요일 욕지권아님 여차를 다녀올까합니다..
다녀와서
감성돔을 만날수있는지
없는지는 조황에서 알려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