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일시 : 2008. 11.22(토) 小雪
ㅇ 장소 : 금오도 동쪽 (향일암과 성두마을이 보이는 곳)
ㅇ 인원 : 3명
ㅇ 물때 : 2물
ㅇ 날씨 : 장판
ㅇ 조황 : 42.40 등 6수
ㅇ 포인트 추정 : 여천,대유마을 갯바위로 추정해 봄. 향일암과 무인도가 보이고 남해 망산, 욕지도가 멀리 보임.
ㅇ 낚시시간 : 10:00 ~ 16:00
ㅇ 출조점 : 여수 성신낚시
ㅇ 낚시배 : 뉴명량호
11.21 금요일 아침부터 문조사 주말 낚시계획에 커피타임이 길어진다.
당초 29일 송년낚시계획이 나의 결혼식 참여로 무산되고 당일낚시계획을 세워보고 낚시가게 들러 원줄 새줄로 무장한다. b순정봉돌도 추가하고서
새벽 03:00 04:00 갯바위에 내려 07:00 일출을 기다리는 무료함으로 아침 출조하는 여수 성신낚시로 예약을 하고
22일 06:00 어린이대공원 주차장에 미리 와 있는 문조사와 김조사
여수 금오도를 향하여 출발 06:00. 제일 큰 문조사 그렌져에 가방.밑밥통 쿨러 하나만 싣고 운전은 내가 한다. 100 정속운전에 유조사 평소대로 해~~~ ㅋㅋㅋ
09:00 출항에 느긋히 경치를 구경하며 달린다. 곡성 설산, 괘일산, 동악산을 그경하며 순천 조계산도 스친다.
08:00 여수시장지나 돌산대교 못가서 가게를 확인하고 시장 속에서 아침을 해결한다. 25년 경력의 밥집에 양념바른 구운고등어가 일품이다.
한그릇 더 시키고 08:30 가게에 가니 6:2:2로 비벼주고 신문지 한장을 덮어놓는다.
곽크릴3개와 이소새우 2곽, 도시락과 물, 얼음을 챙기고 국동항 잠수기지로 가는데 아무리 찾아도 뉴명랑호는 보이지 않는다.
여수바다사랑낚시 못가서 있다고 했는데 헷갈려, 가게에 전화하고 2바퀴 도니 낚시배가 보인다.
10:00 충발, 소대경도, 모자섬이 스치고 20여분후 멀리 백야교와 고흥 팡영산이 보인다. 하나, 둘 셋,~~~~ 여덟 , 아홉 어라 8개인디, 9봉은 나중에 가 볼 생각이다.
45분후 광주팀 부르고 금오도 동쪽에 내려본다.
10여미터 썰물, 들물 같은 방향으로 흐른다고 일러준다. 2호 이상 사용하라고 허걱?????
1호찌 채비해 온 난 조류를 살펴본다. 밑밥도 주고서,
조금 빠른 조류, 그래 가이드가 일러 준대로 1.5호찌를 채비해 본다.
문조사와 감조사는 막대찌로 채비한다. 난 구멍찌가 제일 좋다.
앞에는 돌산 향일암과 성두마을, 멀리 남해 망산과 욕지도 일대 섬들이 보이고 금오도 동쪽으로 보인다.
조류는 좋게 대두라섬, 개도 방향으로 잘도 흐른다.
금오도포인트
출항지 국동항 표정
선실안에 문조사
밑밥을 우측에 주고 조류에 채비를 태워본다., 동동동~~~ 좌로 잘도 흐르는 찌
금방이라도 들어갈 것 같은 찌
긴장감이 흐르고 행복감도 동시에
우측 나, 가운데 문조사, 왼쪽에 김조사가 위치하고 난 조류에 태우고 두분은 훈수지역에 채비를 던진다.
30여분 후 김조사님 참돔 25급을 올린다. 어라???? 아직도 참돔이 빠지지 않았남????
1시간 후 김조사 대를 세우고 파이팅, 대물로 보인다.
문조사 뜰채를 대고 4짜로 보인다고 , 박수를 쳐 드리고
긴장하고 톡 톡 대에 어신이 오고 감각적으로 채니 보리멸, 허걱???????????
모래밭인가?
옆에 감시와 참돔에 희망을 갖고서 잘 태워본다.
11:20 간조. 문조사도 30급을 걸어내고
난 찌에 어신이 없고 대에 어신이 오는 이상한 날, 일곱동가리가 올라온다. 제기랄~~~~~~
김조사 30급 한 수 또 올리고 , 난 아직까지 소식이 없다.
12:30 도시락을 까고 들물을 노려본다.
어라??? 썰물과 같은 방향으로 들물이 흐르는 이상한 포인트, 아직까지 이런 포인트는 보질 못했다.
우측에서 자리잡은 문조사 찌가 잠긴다. 왔어 소리치니
챔질, 대물로 보인다.
이번엔 내가 낚은겨 ㅋㅋㅋㅋㅋ
4짜로 보인다.
긴장감을 갖고 열심히 태워보는데 나에게 반응이 없다. 이상하다??????????????
42.40
오늘의 수확물
40 들고 있는 문조사와 낚시중인 김조사
출항하는 낚시배에서 만원 내기를 먼저 제안했지만 반응이 없던 조사들이 4짜와 3짜 각각 3마리씩 해 놓고 난 보리멸과 일곱동가리뿐.
여유있는 문조사 지금이라도 내기합시다, 그럴까?
안해, 자신이 없네용
그러다가 시원하게 들어가는 찌, 쓔웅~~~~~. 그러나 올라온 것은 작은 불볼락
에게게~~~~~~~~~~~
그렇게 열심히 6시간동안 했건만 나에게는 감시가 오질 않는다.
16:00 대를 닦고 피를 빼고 철수준비하는 두분
난 배가 올 때까지 한다고 채비를 태워본다. ㅎㅎㅎ
그러다가 패배를 확인하고 물청소를 확실히 한다. 10번 이상 밑밥통에 물을 가득히 넣고서~~~
16:30 철수배에 타고 국동항으로 되돌아 간다.
점주님 4짜를 꺼내고 포즈를 잡아보라고 ㅎㅎㅎ. 처음 찍어본 감시포즈 ㅎㅎㅎ
백야교와 고흥 팔영산
금오도를 멀리하고 철수
가게에 들러 엄을을 더 채우고 직접 얼음에 안닿게 가르쳐 준 사장님께 감사하고 소설날 여수 금오도 조행기를 마칩니다.
ps : 귀광한 후 각자 각시 초빙하고 문조사 친구식당에서 일식집 출신 주방장께 회를 맏기고 한잔 후 암투병중 장인을 위해 2마리 감시를 건네받고 맑은 국 요리한 후 귀가.
끝까지 읽어주시어 감사합니다.